샷시 공사할 때 이중창 다 넣지 않고 예산 아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샷***러
작성일: 2026-05-02
처음 샷시 견적 받았을 때는 무조건 모든 창을 이중창으로 해야 한다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공부하다 보니 거실과 발코니 사이 분합창 같은 곳은 단창으로 해도 에너지 효율 등급에 큰 차이가 없더라고요.
저희 집은 확장된 곳은 발코니 이중창을 썼지만, 거실과 연결되는 분합창 쪽은 공틀일체형 단창으로 진행했어요. 신발 벗고 생활하는 공간에 창이 두 개 이상이면 효율 등급도 잘 나온다고 해서 이렇게 결정했거든요. 덕분에 창호 비용을 꽤 아껴서 다른 공정에 예산을 더 보탤 수 있었어요.
창문 손잡이도 하나씩 신경 썼는데, 자주 여닫는 발코니 창은 손잡이가 있는 걸로 하고 안쪽 창은 자동 핸들을 뺐어요. 개수가 많아지면 개당 몇만 원씩 차이 나는 게 은근히 무시 못 하는 금액이더라고요. 정확한 스펙을 알고 견적을 비교하는 게 진짜 중요하다는 걸 이번 공사하면서 알게 됐어요.
댓글 10개
우**버
저도 이중창만 고집하다가 견적 보고 놀랐는데, 단창 섞는 게 진짜 현명한 방법 같아요.
그***이
손잡이 자동 핸들 빼는 건 생각도 못 했네요. 저도 견적 낼 때 적용해 봐야겠어요.
↳ 샷***러
네, 창 개수가 많아지면 은근히 무시 못 하는 금액이더라고요.
화**홈
단창으로 하면 겨울에 춥지는 않으세요?
↳ 샷***러
거실 분합창 쪽은 단창이지만, 발코니랑 방 쪽은 다 이중창이라 괜찮더라고요.
↳ 디**러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했는데 다행이네요.
공***집
공틀일체형 창이 정확히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요.
↳ 샷***러
창틀이랑 문틀이 하나로 되어 있어서 마감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형태예요.
미***프
저희 집도 샷시 교체할 때 로이유리 꼭 넣었는데, 확실히 체감되더라고요.
꼼***부
예산 아낀 걸로 다른 데 더 투자하셨다니 부럽네요. 저도 견적 다시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