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자재 쇼룸, 겉모습만 보고 그냥 지나칠 뻔했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대***러
작성일: 2026-05-15
대구에서 자재 쇼룸 찾으러 다닐 때 처음 도착한 곳은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입구가 폐건물처럼 보여서 영업을 안 하시는 줄 알았거든요. 다행히 현수막 덕분에 이전한 위치를 찾을 수 있었지만, 네비게이션 정보도 정확하지 않아 한참을 헤맸던 기억이 나요.
안에 들어가 보니 정말 인테리어계의 다이소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문고리나 경학 같은 작은 부속품부터 페인트, 공구, 타일, 수전까지 없는 게 없더라고요. 특히 샘플마다 가격표가 붙어 있어서 예산 짜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직원분이 옆에서 계속 따라다니지 않고 자유롭게 구경하게 해주셔서 편하게 둘러봤던 게 좋았어요.
주방이나 욕실 자재 구역은 사장님이 작업 중이셔서 조금 어수선하긴 했지만, 필요한 소품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결정할 수 있어 유익했어요. 싱크볼 같은 큰 품목은 따로 없었을 수도 있지만, 자잘한 하드웨어를 직접 확인하고 싶을 때 들러보기 좋은 곳이에요.
댓글 6개
자***가
저도 거기 갔었는데 진짜 입구 찾기 힘들더라고요. 저도 한참 헤맸어요.
우***트
자재 쇼룸은 진짜 발품 파는 만큼 예산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꼼***기
혹시 문고리나 경첩 종류도 엄청 많았나요?
↳ 대***러
네, 아주 작은 부속품부터 다양한 디자인이 다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미***프
저는 직원분이 옆에 계시면 좀 부담스러운데 여긴 자유롭게 볼 수 있어서 좋았겠네요.
수**버
수전 고를 때 직접 만져보고 무게감도 확인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