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대리석 뜯어보고 너무 비싸서 석재 공장까지 뒤졌던 기억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석***인
작성일: 2026-05-12
현관 철거하다가 해머드릴로 툭 쳤는데 대리석이 나오더라고요. 이게 비싼 건가 싶어서 일단 다 뜯어놓고는 기존이랑 최대한 비슷한 느낌으로 맞춰주려고 석재를 찾아봤어요.
석재는 다른 공정보다 업체 찾기가 어려워서 공장 위주로 몇 군데 다녀왔거든요. 여자친구랑 같이 보려고 사진도 엄청 찍으면서 돌았는데 돌마다 가격 차이가 정말 심하더라고요.
화이트 톤에 마블 들어간 걸 찾다가 결국 이탈리아 수입산인 스타투아리오로 결정했어요. 처음 본 건 크랙이 있어서 다른 걸로 바꿨는데 천연석은 자재마다 상태가 다 달라서 꼼꼼히 봐야 하더라고요. 가격대가 좀 있긴 해도 눈에 들어온 순간 다른 자재는 아예 생각도 안 났어요.
댓글 9개
돌*이
석재 공장 찾을 때 어떻게 검색하셨어요? 저도 현관 쪽 고민 중이라 막막하네요.
↳ 석***인
저는 그냥 지역명이랑 석재 공장 이렇게 검색해서 나온 곳들 위주로 전화 돌려보고 방문했어요.
마*러
저도 천연석 눈에 들어오면 예산 초과하게 되더라고요 ㅠㅠ
↳ 공***가
진짜 공감해요. 눈만 높아져서 큰일이에요.
공***가
스타투아리오 진짜 고급스럽죠. 저도 예전에 봤는데 눈이 높아지더라고요.
꼼***사
반판 정도 쓰신다고 하셨는데 사이즈 맞추기 어렵지 않으셨어요?
↳ 석***인
왼쪽 오른쪽 중에 잘라서 쓰기로 해서 다행히 사이즈는 맞췄어요.
우***아
천연석은 크랙 확인 진짜 잘해야 해요. 저도 예전에 놓쳤다가 고생했거든요.
그***이
현관 대리석은 진짜 집 첫인상이라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