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 텍스처랑 바닥재 톤 맞추느라 샘플북만 몇 번을 봤는지 몰라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빵**집
작성일: 2026-05-05
처음에는 그냥 깔끔한 실크 벽지로 가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LX 디아망 샘플을 직접 보고 나니까 일반 벽지로는 그 특유의 깊이감을 못 따라올 것 같아서 마음이 확 바뀌더라고요. 베스띠나 지아패브릭도 한참 비교했는데, 결국 벽지 두께감이랑 질감이 확실히 느껴지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바닥재 결정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었어요. 나투스진 이모션블랑을 선택하면서 벽지랑 톤이 겉돌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았거든요. 샘플북을 계속 옆에 두고 벽지 조각이랑 마루 샘플을 번갈아 가며 대조해 봤는데, 조명 아래서 보이는 느낌이 계속 달라서 며칠은 꼬박 고민했던 것 같아요.
결국 디아망이랑 이모션블랑 조합으로 결정했는데, 공사가 끝나고 나니 벽지의 텍스처랑 바닥의 은은한 색감이 잘 어우러져서 다행이다 싶어요. 조명까지 신경 써서 배치하니까 공간이 훨씬 차분해 보이더라고요.
댓글 9개
우***아
저도 디아망이랑 나투스진 조합으로 고민했었는데, 조합이 참 괜찮더라고요.
초**인
벽지 결정할 때 조명 색온도도 같이 고려하셨나요?
↳ 빵**집
네, 너무 하얀 빛보다는 약간 따뜻한 느낌으로 맞춰서 톤이 튀지 않게 했어요.
베***버
저도 베스띠랑 고민하다가 결국 디아망으로 갔는데 만족도 높더라고요.
마***중
나투스진 이모션블랑은 관리가 까다롭지는 않나요?
↳ 빵**집
입주한 지 얼마 안 돼서 아직은 괜찮은데, 틈새 먼지 같은 건 신경 쓰이긴 해요.
샘***옥
샘플북 여러 번 뒤지는 거 진짜 공감돼요. 눈이 빠지는 줄 알았거든요.
지***릭
지아패브릭도 질감이 좋다고 해서 후보에 있었는데 고민되네요.
화***어
바닥재랑 벽지 톤 맞추는 게 전체 분위기를 결정하는 핵심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