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 텍스처 고민하다 결국 디아망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디***인
작성일: 2026-05-11
벽지 고를 때 러프한 질감이 제일 중요해서 마티스랑 디아망 사이에서 한참 고민했거든요. 샘플북 보고 가까이서 확인해 보니까 디아망이 훨씬 단단하고 두께감도 든든하더라고요. 손톱으로 살짝 긁어봤을 때 긁히지 않는 그 느낌이 좋았어요.
색상은 너무 차가운 화이트보다는 따뜻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샌드아이보리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특히 같이 맞춘 한솔 포그그레이 마루랑 같이 두니까 톤이 정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더라고요.
창가에 단열필름까지 하고 나면 오후에 집이 조금 어두워지는 느낌이 있어서, 너무 밝은 화이트보다는 약간의 온기가 있는 색감이 훨씬 안정적이었어요.
댓글 8개
마**버
저도 텍스처 때문에 디아망 고민 중인데 긁어보는 건 생각 못 했네요.
그***향
샌드아이보리 색감이 너무 노랗게 뜨지는 않나요?
↳ 디***인
저도 그게 걱정이었는데, 같이 맞춘 포그그레이 마루랑 보니까 딱 적당히 따뜻한 느낌이었어요.
화***릭
저는 퓨어화이트로 갔는데 차이가 큰가요?
초**인
디아망 텍스처 진짜 고급스럽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결정했어요.
↳ 마**버
저도요 ㅋㅋㅋ 진짜 꼼꼼하게 봐야겠어요.
우***아
포그그레이 마루랑 샌드아이보리 조합이라니 톤이 궁금해지네요.
깔**집
자재끼리 톤 맞추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