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창호 교체하면서 겪은 시행착오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창***러
작성일: 2026-05-06
이번에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가장 큰 돈 쓴 게 거실 창호였어요. 처음에는 그냥 브랜드 이름만 보고 결정하려고 했는데, 막상 알아보니까 브랜드보다 중요한 게 유리의 두께랑 로이 유리 적용 여부더라고요.
창호 업체 여러 군데 견적 받아보면서 알게 된 건데, 프레임 두께도 중요하지만 유리가 얼마나 두꺼운지랑 아르곤 가스가 들어갔는지가 단열에 진짜 핵심이었어요. 저는 결국 24mm 두께에 로이 유리 들어간 걸로 결정했는데, 확실히 예전 창문이랑은 공기 흐름 자체가 다르네요.
그리고 시공 당일에는 진짜 정신이 없었어요. 창틀 수평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하셔서 옆에서 계속 지켜봤거든요. 약간이라도 틀어지면 나중에 물 샐 수도 있다고 하셔서 엄청 긴장했네요. 창호 교체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 유리 스펙 꼼꼼히 확인하시고 시공할 때 수평 잡는 거 체크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댓글 5개
단***고
로이 유리는 진짜 필수예요! 저도 작년에 교체했는데 확실히 겨울에 냉기가 안 들어와서 너무 쾌적해요.
초***어
혹시 유리가 몇 mm였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지금 견적 비교 중이라서요.
베***이
수평 맞추는 거 진짜 중요하죠. 저번에 저희 집은 수평 안 맞아서 나중에 물 고였었거든요ㅠㅠ
리***무
아르곤 가스 들어간 게 차이가 많이 나나요? 견적 차이가 좀 있어서 고민되네요.
집***인
브랜드도 브랜드지만 시공팀 숙련도가 진짜 8할인 것 같아요. 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