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하드웨어 스카츠네 대신 블룸으로 바꾼 이유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가**이
작성일: 2026-04-27
주방 가구 설계하면서 인스타에서 자주 보이는 포켓 슬라이딩 도어 하드웨어를 넣을까 한참 고민했어요. 밥솥장 문을 옆으로 밀어 넣는 방식이 동선도 깔끔하고 진짜 예뻐 보이더라고요.
근데 찾아보니까 스카츠네라는 일본 브랜드 제품이 은근히 비싼데도 내구성이 좀 불안하다는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특히 하드웨어는 소모품이라 나중에 고장 나면 수리하기도 번거롭잖아요. 그래서 고민 끝에 그냥 좀 더 검증된 브랜드로 가기로 했어요.
대신 블룸 제품으로 결정했는데, 이게 확실히 부드럽게 닫히는 느낌이 다르긴 해요. 하드웨어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나중에 문짝 덜렁거리거나 뻑뻑해지는 스트레스 안 받는 게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가구는 한 번 해두면 오래 쓰는 거니까요.
댓글 8개
주***중
저도 요즘 싱크대 교체하는데 하드웨어 브랜드 고민이 많아요. 블룸이 확실히 비싸긴 해도 마감이나 구동감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 가**이
맞아요. 처음엔 가격 차이 때문에 망설여지는데, 나중에 문짝 삐뚤어지거나 소음 나는 것 생각하면 마음 편한 게 최고예요.
홈**홈
포켓 도어 진짜 예쁘죠! 저도 이번에 계획 중인데 스펙 확인 잘 해야겠네요.
인***무
혹시 블룸 말고 다른 대안으로 추천할 만한 브랜드도 있을까요?
↳ 가**이
가격대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예산이 허락한다면 무조건 검증된 브랜드로 가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ㅎㅎ
꼼*맘
하드웨어가 진짜 중요하긴 해요. 씽크대 경첩 하나만 망가져도 문 전체가 틀어지더라고요.
이***중
포켓 도어 디자인은 너무 예쁜데 관리가 어렵지는 않을까요?
리***족
저도 스카펜 하드웨어 썼는데 확실히 부드러워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