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전 주말이 너무 아까워서 찾아본 공정 순서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초***이
작성일: 2026-04-30
금요일에 철거 일정이 잡혔는데 공사 없는 주말이 그냥 흘러가는 게 너무 아깝더라고요. 짐 빠지는 날만 기다리다가는 시간이 너무 애매할 것 같아서 미리 할 수 있는 게 있을지 찾아봤어요.
일단 철거 전에는 실측 제대로 다시 해두고 사진 꼼꼼하게 찍어두는 게 제일 기본이더라고요. 상하부장 필름 교체나 납작 수전 같은 건 철거 후에 먼지 날리면 힘들 것 같아서 고민 중인데, 아무래도 철거가 먼저 되어야 작업 범위가 확실해질 것 같아요. 시스템에어컨 1차 작업도 철거 이후에 진행하는 게 맞겠더라고요.
싱크대나 인덕션 설치는 공사 마무리 단계에 넣기로 했어요. 주방 가구 광택 작업은 소음이 좀 있을 것 같아서 일정을 따로 빼두려고요. 주말에는 조용히 할 수 있는 자잘한 셀프 작업이나 체크할 것들 위주로 리스트 만들어두고 있어요.
댓글 6개
공***터
철거 전에는 진짜 실측이랑 사진이 전부예요. 나중에 가구 들어올 때 치수 틀리면 답 없거든요.
↳ 초***이
맞아요. 그래서 이번 주말에 문틈이랑 콘센트 위치까지 다 찍어두려고요.
주***가
납작 수전은 철거 후에 배관 상태 보고 결정하시는 게 안전해요. 미리 해놨다가 철거할 때 건드려지면 낭패거든요.
필**버
필름은 진짜 보양 잘해도 철거 때 먼지 엄청 들어가더라고요. 저는 그냥 나중에 했어요.
↳ 공***터
필름은 진짜 먼지와의 싸움이죠. ㅠㅠ
에***님
시스템에어컨은 철거 후에 배관 작업 들어가는 게 정석이에요. 너무 일찍 잡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