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재 두께 때문에 아이소핑크랑 이보드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단***중
작성일: 2026-05-20
이번에 샷시 교체하면서 창틀 쪽이 30t 정도로 꽤 튀어나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단열을 제대로 하려고 아이소핑크 30t를 사서 셀프로 붙여볼까 생각 중이었어요.
근데 자재 판매자분이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니 23t짜리 도배용 이보드를 써도 괜찮을 것 같다는 의견이 있어서 마음이 복잡해졌어요. 폼본드를 넉넉히 쏘면 어느 정도 부풀어 오르니까 단차를 메울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방 한 칸 정도만 가볍게 셀프로 하는 거라 비용이나 일을 너무 크게 키우고 싶지는 않거든요. 20t에 석고보드까지 덧대는 건 너무 무리인 것 같고, 그냥 이보드 두께로 가도 도배할 때 전문가분들이 초배지 작업이랑 띄움 시공으로 잘 잡아주실 수 있을지 고민이 깊네요.
댓글 10개
단***보
저도 예전에 샷시 단차 때문에 고민했는데, 폼본드 부풀어 오르는 게 생각보다 드라마틱하진 않더라고요.
↳ 단***중
맞아요, 그래서 저도 너무 얇은 걸 쓰면 나중에 도배지가 울까 봐 걱정돼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셀***러
방 한 칸이면 그냥 아이소핑크로 두툼하게 가는 게 마음 편하긴 해요. 나중에 결로 생기면 답 없거든요.
목***님
도배사분들 실력이 좋으시면 띄움 시공으로 어느 정도 커버는 가능해요. 근데 단차가 너무 크면 작업 시간이 길어져서 비용이 올라갈 수도 있어요.
↳ 단***중
아, 작업 공임이 올라갈 수도 있겠군요. 비용 쪽도 신경 쓰여서 결정하기가 참 어렵네요.
꼼***인
이보드 뒤에 우레탄폼 쏘는 게 은근히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틈새 없이 꼼꼼히 채우는 게 핵심이에요.
겨***중
저도 23t 이보드로 해봤는데, 폼본드 양 조절 잘 못하면 나중에 툭 튀어나와서 도배 마감이 깔끔하지 않았어요.
자***수
석고보드까지 덧대는 건 진짜 일이 커지긴 하죠. 저라면 그냥 아이소핑크 두꺼운 걸로 가겠어요.
초**인
단열은 무조건 두꺼운 게 장땡이라는데, 30t랑 23t 차이가 체감될 정도일까요?
↳ 단***중
그게 제일 고민이에요. 비용 아끼려다 나중에 결로 생겨서 재공사할까 봐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