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시공 앞두고 문틀 하단 마감 때문에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장**버
작성일: 2026-05-05
기존에 있던 강화마루를 전부 철거하고 나니까 바닥에 뻥 뚫린 공간이 꽤 크게 남더라고요. 저희는 이번에 3.2t 두께의 장판으로 깔기로 해서 바닥 높이가 낮아진 만큼 빈틈이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어요.
마침 목공 작업 중이라서 걸레받이 맡아주시는 목수님께 상황을 말씀드렸더니, 몰딩이랑 우레탄폼을 활용해서 빈 곳을 채워주셨어요. 일단 급한 불은 껐는데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가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지금 두 가지 방법을 두고 고민 중이에요. 일단 장판을 3.2t로 깔고 그 위에 실리콘을 두툼하게 쏴서 마감할지, 아니면 장판 깔기 전에 아예 채워진 부분 위로 2cm 정도 올라오게 필름 작업을 먼저 해서 턱을 만들지 고민이에요. 문틀 전체를 필름으로 덮기에는 예산이 부족해서 아랫부분만 비슷한 색으로 맞추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댓글 7개
목**기
우레탄폼으로 채워두셨으면 장판 깔 때 턱이 너무 높게 느껴지진 않을까요?
↳ 장**버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너무 툭 튀어나오면 발에 걸릴 것 같아서 필름으로라도 단차를 좀 줄여볼까 싶어요.
홈**홈
저도 예전에 장판 시공할 때 실리콘 마감했다가 나중에 틈 벌어져서 고생했거든요. 필름 작업이 훨씬 깔끔하긴 할 거예요.
셀***무
3.2t면 장판 치고 꽤 두꺼운 편인데, 폼 채운 부분이 푹 꺼지지는 않겠죠?
↳ 장**버
목수님이 꼼꼼하게 채워주셔서 단단하긴 한데, 장판 무게 때문에 눌릴까 봐 계속 확인 중이에요.
필***가
문틀 하단만이라도 색상 맞춰서 필름 붙여두면 나중에 장판이랑 만나는 선이 훨씬 자연스러워요.
초***인
저도 강화마루 철거하고 장판으로 가는데 완전 공감되는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