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깔고 나서 문틀 자리 단차 발견했는데 이거 미장 문제일까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장***중
작성일: 2026-05-09
이번에 방문틀 철거하고 새로 공사하면서 장판 시공까지 마쳤거든요. 근데 문틀 있던 자리 세 곳 중에서 두 곳이 장판 깔고 나니까 바닥이 유독 울퉁불퉁하게 올라와 보여서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장판 기사님께 바로 여쭤봤는데 이건 문틀 철거하고 나서 미장이 제대로 안 된 문제라 본인들 작업 영역이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 저 정도면 기사님이 하실 수 있는 선에서 최대로 한 거라고 하시는데서 당황스러웠어요.
사실 장판 깔기 전에 샌딩이랑 바닥 정리 작업도 따로 진행했었거든요. 그래도 이렇게 단차가 느껴지는 게 가능한 건지, 아니면 미장 단계에서 아예 다시 잡았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혹시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 계실까요.
댓글 4개
미**인
문틀 철거한 자리는 미장 작업이 정말 중요해요. 샌딩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수평이 안 맞으면 장판 위로 툭 튀어나와 보일 수 있거든요.
↳ 장***중
역시 미장 단계에서 더 신경 썼어야 했나 봐요. 샌딩만 믿고 있었는데 속상하네요.
초**인
저도 예전에 문틀 자리 때문에 밤잠 설쳤는데, 결국 미장 다시 부르고 진행했어요. 그냥 넘어가면 나중에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공**크
기사님 말씀대로 장판은 바닥 면을 덮는 공정이라서 바닥 수평 자체를 잡기는 어렵긴 해요. 미장 업체에 문의해보시는 게 빠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