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교체하면서 생각지 못한 추가 비용 발생한 이유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4-24
처음에는 도배랑 화장실만 가볍게 손보려고 계획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상판을 새로 맞추려고 보니 기존 가구랑 안 맞는 부분이 눈에 들어와서 결국 상판이랑 몰딩까지 공사 범위를 넓히게 됐어요.
상판 제작하면서 오픈장을 떼어냈는데, 세상에 타일이 안 되어 있더라고요. 벽면이 그냥 맨살(?) 상태라 당황스러웠어요. 업체 분께 어떻게든 마감을 해달라고 부탁드리긴 했는데, 상판 제작할 때 이 오픈장 자리를 빼고 맞추다 보니 나중에 장을 다시 달았을 때 틈새가 생길까 봐 너무 걱정돼요.
상판은 이미 제작이 끝나서 이제 와서 구조를 바꾸기도 어렵고, 나중에 장을 떼어내면 뒤쪽 합판이 그대로 보일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차라리 처음부터 상부장 구성을 새로 짜서 작은 장으로 교체할까 싶기도 한데, 이미 공사가 다 끝난 상태라 비용이나 공정 꼬이는 게 제일 마음에 걸리네요.
댓글 5개
싱***가
저도 예전에 상판 교체할 때 벽면 타일 안 되어 있어서 고생한 적 있어요. 상판이랑 벽 사이 실리콘 마감만 잘해도 훨씬 나아요.
↳ 주***러
실리콘으로만 가려질 정도일지 모르겠어요. 뒤쪽 합판이 보일까 봐 그게 제일 신경 쓰이네요.
공***터
상판 제작할 때 오픈장 자리를 아예 빼고 주문하셨으면 나중에 장을 다시 달 때 하부 마감이 진짜 까다로울 텐데 고생하시겠어요.
필***인
상부장 필름 작업 하신다고 하셨는데, 상판이랑 톤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샘플 보고 한참 고민했어요.
집***무
저도 이번에 주방 리폼하면서 상판 자재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놀랐거든요. 공사 범위 넓어지면 예산 관리가 진짜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