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도기 브랜드 계약이랑 다르게 들어왔을 때 대처법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러
작성일: 2026-05-07
이번에 턴키로 진행하면서 예산 맞추려고 도기는 가성비 브랜드로 선택했거든요. 처음에는 크린스로 하겠다고 하셨는데, 제가 다른 브랜드도 물어보니까 수림까지는 추가금 없이 해준다고 하셔서 수림으로 결정했어요.
그런데 막상 공사 현장 가보니까 안방이랑 거실 화장실 둘 다 크린스로 붙어있는 거예요. 업체에 연락해서 계약이랑 다르다고 말씀드렸더니, 죄송하다는 말보다 오히려 크린스가 더 비싼 브랜드인데 왜 그러냐며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이셔서 진짜 당황스러웠어요.
결국 일정이 빠듯하긴 하지만 다시 뜯어서 바꿔달라고 요청은 드렸는데, 마지막 날에 도기 교체랑 줄눈 재시공까지 겹쳐서 공사가 잘 마무리될지 걱정이 앞서네요. 도기 브랜드 결정할 때는 나중에 딴소리 안 나오게 확답받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댓글 5개
화**홈
저도 예전에 수림이랑 크린스 사이에서 고민했었는데, 브랜드 차이가 체감될 정도는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계약서에 명시된 게 우선이니까 당당하게 요구하세요!
↳ 욕***러
맞아요, 사실 브랜드 차이보다는 계약 내용이 안 지켜진 게 속상해서요. 그래도 눈치 보지 않고 말씀드리긴 했어요.
공***집
줄눈 색상 얼룩덜룩한 건 진짜 스트레스죠. 저도 지난번에 하얗게 다시 해달라고 기사님 일정 맞추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셀***무
도기 브랜드 결정할 때 견적서에 모델명까지 딱 적어두셨나요? 저도 나중에 딴소리 들을까 봐 무서워서 모델명까지 다 기재해달라고 했거든요.
↳ 욕***러
저는 브랜드까지만 적어놨는데, 이번 일을 겪고 나니까 다음부턴 모델명까지 꼭 확인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