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지 보고 결정할 뻔하다가 쇼룸 가서 눈호강하고 온 기록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화***버
작성일: 2026-05-04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필름이랑 벽지는 인터넷 사진만 보고 결정할 뻔했어요. 근데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주말에 시간 내서 강남에 있는 LX랑 영림 쇼룸에 다녀왔거든요.
직접 가서 보니까 확실히 차이가 크더라고요. 특히 필름은 영림 174랑 빅우드 002 사이에서 고민을 진짜 많이 했어요. 인터넷으로는 둘 다 예뻐 보였는데, 실물로 보니까 빅우드가 계속 눈에 아른거려서 결국 빅우드로 마음을 굳혔어요. 예산 차이가 아주 크지 않아서 다행히 결정할 수 있었거든요.
도배도 LX 가서 샘플 하나하나 다 만져보고 결정했어요. 디아망 회벽 화이트로 골랐는데, 두께감이 있어서 그런지 스크래치나 오염에도 강한 게 느껴지더라고요. 천장까지 다 디아망으로 했더니 마치 페인트칠을 새로 한 것처럼 매끈한 느낌이 들어서 만족스러워요.
아, 그리고 화장실은 구축이라 변기 사이즈 때문에 애를 좀 먹었어요. 원래 정했던 모델이 안방 화장실에 안 들어가더라고요. 다행히 기사님이 빠르게 다른 사이즈로 맞춰주셔서 큰 문제 없이 넘어갔어요. 역시 구축은 변수가 생길 수 있다는 걸 이번에 배웠네요.
댓글 10개
필***러
저도 빅우드랑 영림 174 사이에서 며칠을 고민했었는데! 결국 빅우드로 가셨군요.
↳ 화***버
진짜 결정하기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직접 보고 결정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디***아
디아망 회벽은 진짜 페인트 느낌 제대로죠. 저도 천장까지 다 디아망으로 했는데 만족도 최고예요.
구**이
안방 화장실 변기 사이즈 문제는 진짜 당황스러우셨겠어요. 기사님이 바로 해결해주셔서 다행이에요.
↳ 화***버
그러게요. 처음엔 당황했는데 바로 대안을 찾아주셔서 큰 공사로 안 번져서 다행이었어요.
샘***가
쇼룸 방문은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저도 샘플지만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색감 달라서 고생했거든요.
인***보
필름이랑 벽지 색감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빅우드랑 영림 발렌무디 조합은 어떠셨어요?
↳ 화***버
TV 매립 벽면은 빅우드로 포인트를 주고 나머지는 발렌무디로 잡았는데 조화가 꽤 괜찮아요.
공*중
저도 이번에 도배 새로 하는데 디테일한 정보 감사합니다!
미***프
와, 저도 디테일하게 비교해보고 결정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