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필름 시공하고 나서야 알게 된 도어락 타공의 디테일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구***중
작성일: 2026-05-19
턴키로 진행하면서도 공정 하나하나 신경 쓰다 보니 현관문 마감이 가장 신경 쓰이더라고요. 기존에 쓰던 도어락 자국이랑 우유 투입구 구멍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필름 작업할 때 같이 깔끔하게 메워지길 기대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필름이 다 입혀지고 나니까 예전 도어락 구멍 자리가 울룩불동하고 뻥 뚫린 게 그대로 보이는 거예요. 샌딩이랑 퍼티 작업으로 면을 매끈하게 잡아주길 바랐는데, 업체 측에서는 원래 보강판을 대면 티가 안 난다고 하셔서 처음엔 좀 당황했어요.
결국 도어락 설치할 때 보강판을 쓰기로 했는데, 그냥 일반적인 걸로 하면 필름 색상이랑 너무 따로 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보강판에도 현관 필름이랑 최대한 비슷한 색상으로 입혀달라고 따로 부탁드려 놨어요. 우유 투입구 쪽도 기성품 마개 대신 필름으로 깔끔하게 덮을 수 있는지 확인 중인데, 이런 디테일은 정말 미리 말씀드리지 않으면 놓치기 쉬운 부분인 것 같아요.
댓글 7개
필**인
저도 예전에 현관문 작업할 때 타공 자국 때문에 고생한 적 있어요. 보강판에 필름 붙이는 건 작업자가 꼼꼼하게 해줘야 티가 안 나더라고요.
↳ 구***중
맞아요, 진짜 면이 매끈하게 나오길 바랐는데 생각보다 까다로운 작업이었나 봐요.
도***아
보강판 색상 맞추는 게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안 그러면 도어락 달아도 문만 둥둥 떠 보일 수 있거든요.
화**홈
우유 투입구 구멍도 필름으로 덮을 수 있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저도 나중에 따로 작업했거든요.
↳ 구***중
안 그래도 업체에 마개 부분도 필름 작업 가능한지 물어보고 있어요.
꼼***사
턴키라고 해도 이렇게 하나하나 체크 안 하면 놓치는 게 생기더라고요. 고생 많으시네요.
인***보
저도 지금 현관문 타공 자국 때문에 고민인데 샌딩 작업은 따로 요청해야 하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