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시트 제작가구로 할지 목공으로 끝낼지 고민하다 결국 셀인으로 돌렸어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꼬***트
작성일: 2026-05-28
이번에 아이 방 확장하면서 날개벽 뒷공간을 어떻게 쓸지 진짜 밤새 고민했어요. 아이가 좋아할 만한 아지트 같은 윈도우시트를 꼭 만들고 싶었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턴키 업체에 맡길까 생각했는데, 마음에 드는 곳은 견적이 너무 높아서 부담스럽고 적당한 곳은 마감이 너무 부실해 보여서 결국 셀프로 방향을 틀었어요. 전기랑 목공, 필름 공정까지 직접 예약하면서 하나씩 준비하고 있네요.
지금 제일 큰 고민은 윈도우시트 구조예요. 목공 작업하면서 무지주선반을 같이 넣을지, 아니면 아예 문까지 달아서 전체를 제작가구로 맞출지 갈팡질락하고 있어요. 수납장 모듈을 따로 짜서 장난감을 다 집어넣고 싶은 욕심이 생기니까 예산이랑 공정도 자꾸 복잡해지네요.
댓글 6개
목**기
저도 예전에 아이 방 작업할 때 무지주선반이랑 윈도우시트 같이 하려다가 구조가 너무 복잡해져서 포기한 적 있어요. 수납 위주라면 제작가구가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 꼬***트
맞아요. 수납을 생각하면 자꾸 모듈형으로 가고 싶어서 공정이 계속 늘어나네요 ㅠㅠ
셀**보
날개벽 공간 활용하는 거 진짜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저도 확장된 공간 어떻게 쓸지 계속 고민 중이거든요.
가**인
목공으로 하면 현장 상황에 맞춰서 틈새 없이 딱 맞게 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다만 마감은 가구 업체만큼 매끈하긴 어렵더라고요.
↳ 꼬***트
그래서 필름 작업까지 같이 넣어서 마감 신경 써보려고 계획 중이에요!
정*왕
장난감 수납이 진짜 관건이죠. 저도 수납장 때문에 예산이 계속 늘어났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