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지랑 필름 색감 맞추기 힘들었는데 결국 회벽 스타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화***커
작성일: 2026-05-07
처음에는 도배도 일반적인 화이트로 하고 필름도 그냥 평범한 화이트로 맞춰서 진행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도배지 샘플 보다가 회벽 느낌 나는 걸 발견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훨씬 고급스럽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거실이랑 현관 쪽은 개나리 프리모 99116-1 제품으로 바꿨어요. 필름은 원래 계획했던 예림 hp521 화이트로 그대로 갔는데, 이 두 개 조합이 진짜 괜찮더라고요. 회벽 느낌 도배지가 주는 질감이 확실히 일반 도배지랑은 차이가 컸어요.
조명은 주백색으로 맞췄는데, 회벽 스타일 도배지랑 같이 있으니까 집 분위기가 되게 아늑해졌어요. 만약 조금 더 어두운 톤을 원하시면 99116-2나 필름 hp522 같은 제품도 있겠지만, 저는 밝은 화이트 조합이 훨씬 만족스러웠어요.
댓글 10개
도***가
저도 이번에 회벽 도배지 알아보고 있는데 99116-1 모델명 적어두고 가야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 화***커
샘플지 보실 때 꼭 조명 아래서 확인해 보세요! 빛에 따라 느낌이 꽤 다르더라고요.
필**버
필름이랑 도배지 톤 맞추는 게 진짜 어려운 일인데 조합 잘 선택하신 것 같아요.
주***아
주백색 조명이 진짜 신의 한 수죠. 저도 이번에 조명 바꾸면서 분위기 확 바뀌었거든요.
↳ 화***커
맞아요. 주백색 아니었으면 이렇게 아늑한 느낌 안 났을 것 같아요.
초**인
개나리 프리모 제품은 질감이 많이 거친 편인가요? 너무 튀지는 않을지 걱정돼서요.
↳ 화***커
거칠다기보다는 적당히 입체감이 있는 느낌이에요. 필름이랑 같이 두니까 오히려 깔끔해요.
인***중
저도 필름이랑 도배지 색상 차이 때문에 밤마다 잠을 못 자고 있어요 ㅋㅋ
그***아
저는 좀 더 어두운 톤으로 가고 싶어서 99116-2도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고민되네요.
공***터
필름이랑 도배지 조합은 진짜 한 끗 차이로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