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분위기 바꾸려고 을지로 조명 매장 투어 다녀온 기록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도***러

작성일: 2026-04-28

이번 리모델링하면서 큰 비용이 들어가는 공정도 많았지만, 저는 식탁등 하나만큼은 정말 마음에 드는 걸로 사고 싶더라고요. 가족들이 모여서 밥 먹는 공간이고 아침에 커피 마실 때도 눈에 띄는 곳이라 조명에 힘을 좀 주고 싶었거든요.

을지로 근처 조명 가게들을 꽤 돌았는데, 생각보다 다 비슷비슷한 디자인이 많아서 조금 실망하기도 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도자기 소재로 조명을 만드는 곳에 들어갔는데, 제가 찾던 느낌을 딱 발견했어요. 5년 전 인테리어 때 샀던 파란색 원형 등이랑 이번에 새로 들인 하얀색 원통형 세라믹 등이 식탁이랑 잘 어울려서 뿌듯하더라고요.

조명 단가가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니었지만, 전체 공사 비용에 비하면 이 정도 투자가 주방 분위기를 바꾸는 데 가장 효과적이었던 것 같아요. 흔하지 않은 핸드메이드 느낌이라 볼 때마다 아늑한 기분이 들어요.

댓글 6개

주***도

저도 식탁등 고를 때 을지로 쪽 많이 갔었는데, 확실히 세라믹 소재가 주는 특유의 무게감이 있더라고요.

↳ 도***러

맞아요. 흔한 유리나 쇠 소재보다 훨씬 차분한 느낌이라 결정하기 수월했어요.

홈***홈

식탁이랑 매치 잘 됐으면 좋겠네요. 저도 조명 하나로 분위기 확 바뀌는 경험을 해봐서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공***집

혹시 조명 설치할 때 전기 작업은 미리 말씀해두셨나요? 저는 나중에 배선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 도***러

저는 전기 공사 단계에서 미리 위치랑 높이 다 잡아두고 진행했어요. 그래야 마감이 깔끔하더라고요.

미***프

도자기 조명은 관리가 어렵진 않으신가요? 먼지 닦을 때 신경 쓰일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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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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