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미리 문선이랑 12미리 문선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한 이야기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목***러
작성일: 2026-05-21
이번에 목공 작업하면서 문선 두께를 두고 고민이 많았어요. 요즘 다들 선 정리한다고 무문선이나 무몰딩 많이들 하시길래 저도 최대한 깔끔하게 하고 싶었거든요.
처음에는 비용도 아낄 겸 가장 얇은 9미리 문선으로 견적을 받아봤어요. 그런데 현장에서 샘플을 보니까 9미리는 생각보다 너무 얇아서 그런지 약간 불안해 보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3mm 차이밖에 안 나는 12미리 문선으로 바꿔서 진행했는데, 확실히 12미리가 훨씬 안정감 있고 마감도 탄탄해 보였어요. 걸레받이도 3mm보다는 4mm로 선택했는데, 미세한 차이지만 전체적인 선의 무게감이 잡히는 게 느껴져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5개
문***러
저도 9미리 할까 하다가 결국 12미리로 갔는데, 확실히 두께감이 있어야 눈이 편안하더라고요.
↳ 목***러
맞아요. 너무 얇으면 오히려 마감이 날카로워 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저도 12미리가 낫다고 느꼈어요.
깔**집
걸레받이 4전 선택하신 것도 잘하신 것 같아요. 3전은 너무 얇아서 가구에 가려지면 존재감이 없더라고요.
초**인
혹시 12미리 문선으로 바꿀 때 목공 비용 차이가 많이 났나요?
↳ 목***러
자재 차이라기보다는 작업 난이도 문제라 크게 체감될 정도의 금액 차이는 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