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이랑 마루 색감 이색 줄이려고 발품 팔았던 기록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우***트
작성일: 2026-04-25
우드앤화이트 컨셉으로 잡으면서 제일 신경 쓰였던 게 마루랑 필름 색감 차이였어요. 마루랑 우드 필름이랑 색이 따로 놀면 집이 진짜 산만해 보이더라고요.
경상도 쪽 마루 전시장은 거의 다 돌았던 것 같아요. 한솔 시에라 오크랑 최대한 비슷한 빅우드 008로 골랐는데, 이게 레놀릿 필름이랑 결이 제일 비슷하다고 해서 선택했어요. 레놀릿 필름은 수축 이슈가 있을 수 있다고 해서 추운 날 시공할 때는 좀 고민되긴 했지만요.
벽장도 서라운드랑 색 맞추려고 샘플북까지 사서 비교해봤는데, 결국 마음에 드는 PET가 없어서 필름 시공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걸레받이랑 문선도 최대한 비슷한 톤으로 맞추려고 영림 psm191 같은 제품 찾아보면서 밤새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댓글 9개
마***아
저도 마루 색감 때문에 전시장에서 하루 종일 있었는데 진짜 공감돼요. 마루랑 필름이랑 톤 안 맞으면 진짜 눈에 거슬리더라고요.
초**러
빅우드 008이랑 레놀릿 필름 조합이 괜찮나요? 저도 지금 필름지 고르는 중이라 너무 궁금해요.
↳ 우***트
저는 블로그 정보랑 샘플 보고 결정했는데, 최대한 결이 비슷한 걸로 찾으려고 노력했어요!
필**인
겨울철 필름 시공은 수축 때문에 진짜 까다롭긴 해요. 온도 관리 잘 되는 현장이면 괜찮을 거예요.
화***릭
영림 psm191이 120이랑 이색이 적다는 건 몰랐네요. 저도 문선 쪽 고민 중이었는데 참고할게요.
↳ 우***트
저도 찾아보니까 120보다 191이 그나마 청색기 없이 잘 맞는 것 같더라고요.
샘***가
샘플북 사서 비교하는 거 진짜 돈 안 아깝더라고요. 눈으로 보는 거랑 직접 만져보는 거랑은 차이가 커요.
공**요
PET랑 필름 사이에서 고민 많으셨겠어요. 저도 결국 마감 때문에 필름으로 갔거든요.
집***러
우드앤화이트 컨셉이면 진짜 예쁘겠어요. 나중에 완성되면 꼭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