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설치 미루다 겨울 웃풍 때문에 결국 진행했어요
카테고리: 중문
작성자: 수***인
작성일: 2026-04-29
반셀프 공사할 때 중문은 일단 리스트에서 뒤로 밀어뒀었거든요. 나중에 필요하면 그때 달면 되겠지 싶어서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이번 겨울에 집안에 웃풍이 너무 심해서 도저히 안 되겠다 싶더라고요.
예전에 알아봤던 곳보다 30만 원 정도 더 저렴하게 맞출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진행했어요. 저는 패브릭 접합 스타일로 꼭 하고 싶었거든요. 슬라이딩 방식으로 선택했는데, 나중에 여닫이로도 변경이 가능하다고 해서 마음 편하게 결정했어요.
하단 레일은 최대한 깔끔하게 보이려고 매립 시공을 요청드렸어요. 상부 레일은 두께가 얇은 편이라 생각보다 눈에 많이 띄지 않아서 다행이었고요. 바람 차단도 확실히 되고 집안 분위기도 확 달라진 게 느껴져요.
댓글 5개
중***러
저도 슬라이딩이랑 여닫이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 슬라이딩이 공간 활용하기는 더 편하겠죠?
↳ 수***인
네, 저희 집은 슬라이딩으로 했는데 통로 공간을 덜 차지해서 훨씬 넓어 보이는 느낌이에요.
겨**비
패브릭 접합 중문 진짜 매력 있더라고요. 저도 저번에 견적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비용이 좀 나가서 망설였거든요.
레**립
하단 레일 매립하면 청소할 때 진짜 편해요. 저도 예전에 그냥 설치했다가 나중에 먼지 끼는 거 보고 매립할 걸 후회했거든요.
↳ 수***인
맞아요, 매립하니까 발 걸리는 것도 없고 바닥이랑 일체감 있어서 훨씬 깔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