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지 자재 결정할 때 남들 따라 했다가 후회 중이에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도***러
작성일: 2026-05-06
이번에 도배하면서 방은 디아망 회벽으로, 공용부는 포티스로 진행했거든요. 비용 차이는 거의 10만 원 정도 안 났는데 결과물이 너무 달라서 계속 생각나요.
남들이 다들 예쁘다고 하길래 저도 디아망 듄화이트로 골랐는데, 막상 해놓고 보니 회벽 특유의 질감이 조금 지저분해 보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반면에 포티스는 정말 깔끔하게 딱 붙는 느낌이라 만족도가 훨씬 높았어요.
방 문선까지 듄화이트로 맞췄는데, 공용부 복도 벽면이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포티스의 깔끔함은 따라오기 힘들더라고요. 조명이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자재 고를 때 단순히 유행하는 걸 따라가기보다 질감 차이를 더 꼼꼼히 따져볼 걸 그랬어요.
댓글 6개
화***아
저도 회벽 느낌 좋아해서 고민했는데, 질감이 너무 과하면 오히려 관리하기 힘들 수도 있겠더라고요.
↳ 도***러
맞아요, 저도 그 점을 간과했어요. 깔끔한 걸 원하시면 포티스 쪽이 훨씬 나은 것 같아요.
심***프
디아망 듄화이트 진짜 유명하잖아요. 그래도 시공하고 나면 또 느낌이 확 다른가 보네요.
공***터
두 자재 차이가 10만 원 정도면 거의 비슷한 수준인데, 마감 느낌 차이가 그렇게 크다니 신기하네요.
↳ 도***러
네, 가격 차이는 크지 않은데 눈에 보이는 깔끔함 차이가 생각보다 어마어마해요.
초**인
저도 곧 도배 예정인데 자재 결정할 때 샘플지 말고 실제 시공된 느낌을 꼭 확인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