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이랑 가구 예산 짜다 보니 계획보다 늘어난 비용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이***생
작성일: 2026-05-05
이번에 이사 준비하면서 가전이랑 가구 예산을 다시 잡고 있는데, 생각보다 들어갈 돈이 꽤 많더라고요. 특히 냉장고는 무조건 원도어 키친핏으로 가고 싶어서 L사랑 S사 모델을 꼼꼼하게 비교해 봤어요.
가격만 보면 L사가 조금 더 저렴한 편이었는데, 결국 저는 용량이 더 크고 메탈쿨링 기능이 있는 S사 제품으로 결정했어요. 아무래도 주방 가전은 한 번 사면 오래 쓰니까 기능 쪽을 더 우선순위에 뒀거든요. 지인 임직원 할인까지 받을 수 있으면 더 좋겠지만, 일단은 여러 군데 비교견적 받아서 최대한 합리적으로 구매하려고요.
침대도 예산 계획에 넣었는데, 남편이랑 저랑 수면 패턴이 너무 달라서 슈퍼싱글 두 개를 붙여서 쓰는 가성비 프레임으로 보고 있어요. 새로 갈 집 안방이 39평이라 꽤 넓은 편이라 퀸 사이즈 두 개를 넣고 붙박이장까지 설치해도 공간이 남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가벽을 하나 세워서 공간을 분리해볼까 고민 중인데, 이렇게 하나씩 추가할 때마다 예산이 계속 늘어나서 큰일이에요.
댓글 5개
가***러
저도 키친핏 고민 중인데 S사 메탈쿨링이 확실히 유지력이 좋긴 하더라고요.
↳ 이***생
맞아요, 가격 차이가 아주 크지 않으면 기능 있는 쪽이 나중에 후회 안 할 것 같아서 그렇게 결정했어요.
안***어
안방에 가벽 세우면 공간 분리된 느낌이라 진짜 아늑하겠어요. 저도 예산 때문에 가벽은 포기했거든요.
침***아
슈퍼싱글 두 개 붙여 쓰면 나중에 각자 수면 패턴 맞춰서 떨어져 쓰기도 편해서 좋은 것 같아요.
↳ 이***생
네, 남편이 새벽형이라 자꾸 왔다 갔다 해서 각자 쓰는 게 제일 마음 편할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