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매매라 인테리어 공부하다 보니 눈만 높아졌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초***자
작성일: 2026-05-16
이번에 처음으로 집을 매수하게 되면서 인테리어에 관심이 생겼는데, 찾아볼수록 예전에 알던 것들이랑은 너무 다르더라고요. 예전에는 그냥 환풍기만 있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요즘은 화장실에 온풍기 설치하는 게 거의 기본처럼 자리 잡은 것 같아서 저도 이번에 같이 진행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거실도 예전 방식인 큰 메인 조명보다는 간접조명을 활용하는 게 대세인 것 같더라고요. 설치가 비교적 쉬워 보여서 저도 욕심내서 넣어보려고요. 실링팬도 예전에는 외국 집에서나 쓰는 건 줄 알았는데 유튜브 보니까 다들 많이 달더라고요. 천장 높이만 괜찮으면 저도 꼭 설치해보고 싶어요.
타일도 예전에는 아기자기한 조각 타일이 유행이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조적이랑 포세린 타일을 많이 쓰는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마그네틱 라인 조명도 눈에 들어오는데, 이건 나중에 유행 지나면 촌스러워질까 봐 노출 화이트 라인으로 가는 방향을 잡고 있어요. 무몰딩도 해보고 싶지만 목공 작업이 너무 힘들 것 같으면 일단 뺄 생각이에요. 비용이랑 장단점 따져가며 머릿속으로 구상하는 것만으로도 재밌네요.
댓글 7개
조***아
저도 간접조명 넣으려고 전기 공사 때 스위치 분리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은근히 분위기 차이가 크더라고요.
↳ 초***자
맞아요, 스위치 분리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전기 반장님께 미리 말씀드려 놓으려고요.
타*러
포세린 타일은 관리가 편하긴 한데 줄눈 색상 맞추는 게 진짜 까다로워요. 꼼꼼히 확인해보세요.
실***후
실링팬은 설치할 때 천장 보강 작업 꼭 하셔야 해요. 안 그러면 나중에 무서워요.
↳ 초***자
아, 보강 작업도 따로 체크해야 하는군요. 목공 할 때 같이 말씀드려야겠어요.
무***무
무몰딩 진짜 깔끔하고 예쁜데 목공비가 생각보다 많이 올라가서 저도 고민 중이에요.
욕**인
온풍기는 겨울에 진짜 유용해요. 화장실 습기 제거에도 도움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