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형 작은방 단열 공사할 때 자재 확인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용***인
작성일: 2026-05-14
용인 20년 된 아파트 작은방이 겨울마다 너무 추워서 이번에 단열 공사를 제대로 진행했어요. 기존에 확장된 방이었는데, 뜯어보니 스티로폼 조각들이 빈틈없이 채워져 있지 않고 우레탄 폼도 제대로 안 쏴져 있어서 칼바람이 들어오고 있었거든요.
단열 사장님 모셔서 1차 단열재부터 아이소핑크, 이보드까지 3중으로 꼼꼼하게 시공했어요. 특히 아이소핑크는 짝퉁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하셔서 검사필 도장 확인하는 것도 잊지 않았어요. 틈새는 우레탄 폼이랑 실리콘으로 아주 미세한 구멍까지 다 막아달라고 부탁드렸고요.
철거팀 따로 불러서 기존 석고보드랑 곰팡이 싹 제거하고 진행하니까 확실히 공사 전이랑은 온도 차이가 느껴져요. 마지막에 도배까지 마무하고 나니 이제는 방 문 열 때마다 냉기가 돌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댓글 8개
단***이
아이소핑크 검사필 도장 확인하는 건 진짜 꿀팁이네요. 저도 저번에 자재 확인 안 하고 그냥 진행했다가 찝찝했거든요.
↳ 용***인
맞아요, 사장님이 강조하시길래 저도 옆에서 계속 눈여겨봤어요.
구**이
저희 집도 확장된 방이 있는데 틈새로 바람 들어오거든요. 3중 시공이면 진짜 든든하겠어요.
초**인
혹시 철거비용은 어느 정도 추가되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기존 벽이 많이 부서졌나 봐요.
↳ 용***인
석고보드랑 스티로폼 폐기물이 많아서 35만 원 정도 더 들었어요.
겨**지
우레탄 폼 빈틈없이 쏘는 게 진짜 핵심이죠. 저번에 본 곳은 대충 쏴서 나중에 결로 생겼거든요.
꼼***사
이보드랑 아이소핑크 같이 쓰면 단열 효과 진짜 좋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했었어요.
집**중
전기 구멍까지 다 막으셨다니 진짜 제대로 하셨네요. 저도 나중에 확인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