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눈 시공할 때 케라폭시랑 일반 줄눈 사이에서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줄눈
작성자: 욕***러
작성일: 2026-05-19
이번에 화장실이랑 주방 상판, 현관까지 줄눈 작업을 진행했는데요. 예산이 넉넉하지 않아서 최소한의 범위만 진행하다 보니 자재 선택에 고민이 많았어요.
원래는 무광 느낌을 내고 싶어서 케라폭시로 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작업 일정상 줄눈 시공 이틀 뒤에 바로 입주청소가 잡혀 있어서 문제였어요. 케라폭시는 경화 시간이 충분히 필요한데, 청소할 때 물을 쓰다 보면 마감이 덜 될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다행히 기사님이 작업 전날 미리 전화를 주셔서 상황을 말씀드렸더니, 일정에 맞춰서 진행할 수 있는 다른 방법으로 조율해 주셨어요. 저처럼 무광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은 너무 반짝거리지 않는 색상으로 추천해달라고 말씀드리면 기사님이 톤 맞춰서 잘 골라주시더라고요.
기존에 집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걱정했는데, 줄눈 하나 바꿨다고 화장실이 훨씬 깔끔해진 게 느껴져서 만족스러워요. 범위가 적더라도 꼼꼼하게 신경 써주시는 분을 만나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댓글 9개
초**인
저도 케라폭시 하고 싶었는데 경화 시간 때문에 일정 잡기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 욕***러
맞아요. 청소 일정까지 고려하려니까 정말 머리 아팠어요.
화**홈
주방 상판도 같이 하셨군요! 상판 줄눈도 관리하기 편해서 좋더라고요.
타**버
무광 느낌 내려면 기사님이 추천해주시는 색상 중에 제일 어두운 톤으로 가는 게 제일 안전하긴 해요.
↳ 욕***러
네, 저도 기사님이 추천해주시는 대로 덜 반짝이는 색으로 결정했어요.
꼼***사
입주청소랑 일정이 겹치면 진짜 난감한데 다행히 잘 해결되셨네요.
구**출
저도 줄눈 범위 정할 때 어디까지 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현관만 했거든요.
미***트
줄눈 색상 선택이 진짜 어려워요. 타일이랑 너무 따로 놀면 안 되니까요.
인***무
기사님이 작업 전날 미리 연락 주시는 건 진짜 큰 신뢰가 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