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이랑 블라인드 조합으로 집 분위기 바꾼 기록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아***홈
작성일: 2026-04-27
거실은 블라인드 대신 차르르 커튼을 달았는데 확실히 집이 아늑해졌더라고요. 안방 발코니 쪽은 암막 커튼을 설치했는데, 너무 캄캄한 건 싫어서 75% 정도 차광되는 로카 아이보리 색상으로 골랐어요. 포그그레이 색상의 붙박이장이랑 같이 두니까 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좋았어요.
작은방이랑 중간방도 블라인드보다는 차르르 커튼을 선택했어요. 나중에 아이가 태어나서 방 용도가 바뀌면 겉지를 추가할 수 있게끔 여유 있게 시공해달라고 말씀드렸거든요. 주방 다용도실 바깥쪽도 블라인드를 달아두니까 깔끔해서 마음에 들어요.
벽지는 디아망 퓨어화이트로 하고 마루는 모로칸크림 톤으로 맞췄는데, 전체적으로 부드러로운 느낌이 들어요. 가구랑 필름 색상도 한솔 포그그레이랑 예림 HPB521로 맞춰서 통일감을 주려고 노력했어요. 주름은 일부러 안 잡고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했더니 훨씬 편안한 느낌이 나더라고요.
댓글 9개
그***버
저도 붙박이장 포그그레이로 했는데 차르르 커튼이랑 조합이 진짜 괜찮더라고요.
↳ 아***홈
맞아요, 톤을 비슷하게 맞추니까 집이 훨씬 넓어 보이는 느낌이에요.
초**인
암막 커튼 75% 정도면 낮에 빛이 아예 안 들어오지는 않나요?
↳ 아***홈
완전 깜깜한 건 부담스러워서 선택했는데, 딱 적당히 은은하게 빛이 들어와서 아침에 일어날 때 괜찮더라고요.
미***프
나중에 겉지 추가하려고 여유 있게 해두신 거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방 용도 바뀔까 봐 걱정되거든요.
창**살
차르르 커튼은 주름 안 잡고 자연스럽게 늘어뜨리는 게 진짜 예쁘죠.
자***중
디아망 퓨어화이트에 모로칸크림 마루 조합이라니 톤이 너무 차분하고 예쁠 것 같아요.
다**실
다용도실에도 블라인드 달면 먼지 관리하기 훨씬 편하더라고요.
필***아
예림 필름이랑 가구 색상 맞추는 게 은근 까다로운데 조합 잘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