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전체 교체 대신 도어만 바꿨는데 비용 차이 꽤 컸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빌***인

작성일: 2026-05-01

세입자가 바뀌면서 싱크대를 새로 해줘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올해 초에 이미 제 집 싱크대를 교체한 터라 비용이 너무 부담되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주방 도어만 교체하는 방법을 찾아봤어요.

처음에는 실측도 못 하고 손재주도 없어서 그냥 놔둘까 고민했는데, 다행히 실측부터 시공까지 다 해주는 곳을 발견했어요. 동네 업체에서 견적 받았을 때는 180~190만 원 정도 나왔는데, 도어 위주로 진행하니까 시공비까지 다 합쳐도 80~90만 원 선에서 해결됐거든요.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도어만 바꾸려고 계획했다가 결국 범위가 좀 넓어졌다는 거예요. 문짝만 바꾸면 기존 프레임이랑 색상 차이가 나서 이색이 생길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상부장 서라운드랑 걸레받이, 측면판까지 다 같이 교체했어요. 싱크볼이랑 수전까지 같이 맡겼더니 비용은 조금 더 들었지만 마감이 훨씬 깔끔해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7개

주***러

저도 도어 교체 생각 중인데 서라운드까지 다 바꾸면 비용 차이가 많이 날까요?

↳ 빌***인

아무래도 부속이 늘어나니까 조금 더 들긴 하는데, 그래도 전체 교체보다는 훨씬 저렴했어요. 이색 생기는 것 생각하면 같이 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셀**보

실측까지 해주는 곳 찾기 진짜 힘든데 다행이네요. 저도 똥손이라 걱정이에요.

깔***방

저도 예전에 도어만 바꿨다가 옆판 색상이 미묘하게 달라서 결국 걸레받이까지 다 뜯어고쳤던 기억이 나네요.

↳ 빌***인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하다가 그냥 다 같이 바꾸기로 결정했어요.

싱***공

수전이랑 싱크볼까지 같이 하셨으면 마감은 확실히 깔끔하겠네요.

가***구

전체 교체 대비 절반도 안 되는 가격으로 하셨네요. 진짜 알뜰하게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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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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