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전체 교체 대신 문짝만 바꿔서 비용 아낀 기록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20
14년 된 구축이라 주방 상태가 정말 안 좋았어요. 상판 대리석은 너무 두껍고 문짝은 누렇게 변해서 다 뜯어내고 싶었는데, 예산이 부족해서 고민하다가 문갈이로 결정했어요.
기존 상판은 그대로 두고 문짝이랑 싱크볼, 수전 정도만 교체하는 방식이었는데 생각보다 변화가 컸어요. 상판 색상이 기존이랑 좀 달라서 걱정했는데, 저는 올화이트 페트로 요청드려서 최대한 맞춰봤거든요.
냉장고장도 새로 제작하면서 식세기 자리까지 만들었더니 주방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상부장이 좀 내려앉아 있어서 천장 틈새까지 완벽하게 메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문짝만 바꿔도 새 주방 된 것 같아 만족스러워요.
댓글 10개
주***러
저도 상판은 멀쩡한데 문짝만 바꾸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어요. 비용 차이 많이 나나요?
↳ 구***기
전체 교체보다는 확실히 저렴했어요. 그래도 냉장고장이나 식세기장 같이 추가하면 생각보다 지출은 생기더라고요.
화***아
올화이트 페트 진짜 깔끔하죠. 저도 저번에 화이트로 했는데 관리하기는 조금 신경 쓰이긴 하더라고요.
식***수
식세기장 같이 하셨군요. 저도 이번에 식세기 들어오면서 하부장 자리 만드는 작업 같이 진행했어요.
↳ 구***기
맞아요. 식세기 구매 계획 있으시면 장 제작할 때 미리 말씀드리는 게 훨씬 편해요.
싱***천
백조 사각싱크볼 진짜 편해요. 저도 이번에 바꾸면서 바꿨는데 물 튀는 게 확실히 덜하더라고요.
공***집
상판 색상 맞추는 게 진짜 까다로운데 페트로 하신 건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냉***어
냉장고장 제작할 때 냉장고 크기 딱 맞춰서 하면 진짜 예쁘죠. 저도 냉툭튀 때문에 스트레스받거든요.
리***무
문짝 교체할 때 경첩이나 힌지 같은 부속도 다 새걸로 들어가는 거죠?
↳ 구***기
네, 문짝 교체할 때 당연히 다 새 부속으로 작업해 주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