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허가 비용 아끼려고 건축사 업체 3곳 비교한 결과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확***집
작성일: 2026-05-09
거실 확장 공사 앞두고 행위허가 신청 때문에 머리가 복잡했어요. 지자체에 서류 내야 한다고 해서 처음엔 턴키 업체에 물어봤는데, 건축사 비용에 입주자 동의서까지 다 합치니까 80만 원이 훌쩍 넘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발품 팔아봤어요. 근처 건축사 사무소 몇 군데 전화해 보니까 보통 40만 원 중반대는 부르시고, 입주자 동의서나 엘리베이터 보양비까지 따로 계산하니 예산이 생각보다 너무 커지더라고요. 유명하다는 업체는 60만 원대까지 불러서 솔직히 좀 당황했어요.
결국 인터넷 뒤져서 아주 저렴한 곳을 찾았는데, 비용이 다른 곳의 절반도 안 되는 20만 원대였어요. 대신 제가 직접 입주자 동의서랑 평면도 캐드 파일, 공사 전 사진 같은 서류를 다 준비해둬야 한다는 조건이 있더라고요.서류 챙기는 게 조금 번거롭긴 해도 업무 처리가 워낙 빨라서 하루 만에 신청 완료됐어요.
결과적으로 60~80만 원 들 거 20만 원대로 끝냈으니 꽤 쏠쏠하게 아낀 기분이에요. 서류 준비가 귀찮아서 그냥 맡길까 고민도 했지만, 셀인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정도 수고는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댓글 7개
서***접
저도 서류 준비가 제일 막막했는데 결국 직접 하니까 돈은 확실히 아껴지더라고요.
↳ 확***집
맞아요. 캐드 파일 찾는 게 은근히 일이었는데 그래도 비용 차이 나니까 뿌듯해요.
공**지
건축사 비용이 생각보다 비싸서 놀랐어요. 80만 원은 진짜 너무 과한 거 아닌가요?
동***옥
입주자 동의서 받는 게 진짜 고비인데... 혹시 업체에서 서류 양식은 안 주던가요?
↳ 확***집
제가 찾은 곳은 제가 다 구비해 가야 했어요. 양식은 관리사무소에 여쭤보니 알려주시더라고요.
예***트
저도 저렴한 곳 찾으려고 전화 돌리다가 지쳐서 포기할 뻔했거든요. 고생하셨네요.
꼼***인
행위허가 신청 완료된 거 확인하셨을 때 진짜 마음 편해지는 기분 저도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