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샘플 보고 결정하려는데 색감이 다 달라서 혼란스러웠던 기록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오***러
작성일: 2026-05-22
마루 고를 때 샘플만 보고 결정하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본오크랑 스테디 텍스쳐165 모델을 두고 한참을 고민했어요.
처음에는 본오크가 제일 깔끔할 것 같아서 눈에 들어왔는데, 막상 자세히 보니까 생각보다 연두빛이 약간 돌더라고요. 반대로 스테디는 붉은기가 별로 없어서 되게 차분하고 내추로한 오크 느낌이라 예쁘긴 했는데, 무늬가 조금 있어서 나중에 전체 시공하고 나면 바닥이 너무 강한 느낌이 들까 봐 걱정됐어요.
로그브라운도 고민 후보였는데, 이건 판 형태가 아니라 조각으로만 있어서 확인하기가 좀 까다로웠어요. 생각보다 진한 색감은 아니었지만, 마루 사이사이에 흰 줄 같은 게 보여서 약간 당황했거든요. 알고 보니 그게 중간층에 깔린 오크 합판 자국이라고 하더라고요.
댓글 7개
우**후
저도 스테디 모델 보고 고민 진짜 많이 했어요. 무늬 때문에 바닥이 튈까 봐 걱정하시는 거 완전 공감돼요.
↳ 오***러
맞아요. 너무 튀면 나중에 가구 배치할 때도 신경 쓰일 것 같아서 결정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화***어
본오크 연두빛 도는 건 조명에 따라서 또 다르게 보일 수도 있더라고요. 저는 조명 톤을 맞춰서 결정했어요.
마***가
로그브라운 합판 무늬는 시공하고 나면 눈에 잘 안 띄는 경우가 많아요.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돼요.
↳ 오***러
아, 정말요? 그 흰 줄 때문에 계속 마음에 걸렸는데 다행이네요.
집***무
샘플 볼 때 꼭 채광 좋은 시간에 보려고 노력해요. 조명 아래서 보는 거랑 느낌이 너무 다르거든요.
심***프
저도 스테디 텍스쳐 모델 보고 며칠을 고민했는지 몰라요. 진짜 결정하기 힘든 자재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