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보니 도배지 두께가 생각보다 신경 쓰이네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화**홈
작성일: 2026-05-04
도배할 때 LX 디아망처럼 두꺼운 걸로 할까 고민하다가 가성비 생각해서 개나리 로하스 시리즈로 진행했어요. 도배사님이 추천해주신 모델들이라 믿고 선택했는데, 막상 살아보니 벽면의 굴곡이 아주 살짝 보이는 것 같아 조금 아쉽기도 하더라고요.
벽지는 87456-1이랑 87456-2 두 가지를 놓고 고민했거든요. 하나는 완전 화이트에 가깝고 다른 하나는 그레이 톤이 섞인 베이지 느낌이었는데, 저는 좀 더 깨끗해 보이는 화이트 쪽을 골랐어요. 천장지도 펄이 아주 미세하게 들어간 걸로 했는데, 이게 시간이 지나도 변색 없이 깔끔해 보일 거라고 하셔서 다행이다 싶어요.
조명 작업을 따로 크게 안 하는 구조라 이 정도 두께감이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나중에 매립등이나 다운라이트 화려하게 넣으실 분들은 무조건 두꺼운 벽지로 가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그래도 전체적인 톤이 깔끔하게 잡혀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댓글 7개
베***아
저도 로하스 87456-2 고민했었는데 결국 화이트로 갔거든요. 확실히 화이트가 넓어 보이긴 해요.
↳ 화**홈
맞아요. 베이지 톤도 예쁠 것 같았는데 집이 좁아 보일까 봐 무서워서 화이트로 밀어붙였어요.
도**보
천장지에 펄 들어간 거 괜찮을까요? 너무 반짝거리면 촌스러울까 봐 걱정돼서요.
↳ 화**홈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눈에 띄게 반짝이는 게 아니라 은은한 느낌이라 전혀 안 촌스러워요.
조**독
다운라이트 계획 있으시면 확실히 두꺼운 벽지가 마감이 예쁘긴 하더라고요.
가***고
로하스도 충분히 깔끔하고 좋아요. 디아망은 가격 부담이 너무 커서 저도 로하스로 결정했어요.
미***프
벽지 두께 차이가 눈에 띌 정도인가요? 저도 지금 로하스 보고 있는데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