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도어랑 스텝도어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스텝도어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도***러
작성일: 2026-04-29
공사 시작하기 전에는 무조건 벽이랑 문이 일체형인 히든도어가 제일 깔끔하고 예쁜 줄로만 알았거든요. 요즘 트렌드라고 다들 그렇게 말하니까 저도 당연히 그쪽으로 예산을 잡고 있었어요.
근데 목공 미팅하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니까 히든도어는 문 손잡이가 밖으로 툭 튀어나올 수밖에 없더라고요. 면을 딱 맞추려고 하다 보니 손잡이가 걸리적거리는 게 은근히 신경 쓰일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차라리 문틀을 안으로 한 스텝 정도 들여보내는 스텝도어를 선택했어요. 문짝이랑 헤더는 일체감 있게 보이면서도 손잡이가 문틀 안쪽으로 들어가니까 걸리는 느낌 없이 깔끔하더라고요. 완성하고 나니까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러워요.
댓글 6개
문***아
저도 히든도어 생각했었는데 손잡이 돌출되는 거 보고 바로 스텝도어로 바꿨어요. 확실히 손잡이 위치가 중요하더라고요.
↳ 도***러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밤새 고민했었는데 스텝도어가 훨씬 실용적인 것 같아요.
목***님
스텝도어가 목공 작업할 때 마감은 좀 더 수월하면서도 깔끔하게 나오긴 하죠.
심***프
스텝도어는 손잡이 끝부분이 문틀 안쪽으로 보여서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셀***생
스텝도어도 문틀 두께가 어느 정도 들어가는 건가요? 저도 문선 없는 느낌을 내고 싶어서요.
↳ 도***러
완전 평면은 아니지만 문틀이 안으로 쑥 들어가 있어서 겉으로 보기엔 거의 문선이 안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