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볼 코팅 제품 고민하다 결국 스텐 본연의 제품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사
작성일: 2026-05-15
주방 공사하면서 싱크볼 코팅된 제품이랑 안 된 제품 사이에서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아무래도 코팅이 되어 있으면 물때나 오염이 덜 묻을 것 같아서 처음엔 코팅된 걸로 눈길이 갔어요.
근데 알아보니까 코팅은 일정 기간 지나면 벗겨지기도 하고, 나중에 관리가 더 까다로워질 수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예 코팅 없이 스테인리스(ST304) 소재 본연의 힘을 믿고 가기로 했어요. 포스코 원판 쓰는 제품이라 믿음도 갔고요.
대신 스크래치 걱정 때문에 엠보 처리가 된 사각 볼로 골랐는데, 모서리 라운드 값이 28R 정도로 되어 있어서 세척할 때 구석까지 닦기 편하더라고요. 배수구도 나중에 관리하기 편하게 올스텐 타입으로 바꿀 수 있는 옵션이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댓글 5개
스***아
저도 코팅된 거 샀다가 나중에 코팅 벗겨진 부분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결국 스텐 본연의 제품으로 다시 교체했어요. 역시 관리는 스텐 자체의 품질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 주**사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했는데, 차라리 나중에 필요할 때 셀프로 코팅제를 사서 관리하는 게 훨씬 경제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초**인
사각 싱크볼은 예쁘긴 한데 물때 관리가 어렵다고 들어서 걱정이에요. 엠보 제품이면 좀 낫나요?
↳ 주**사
엠보가 있으면 스크래치도 덜 보이고 확실히 매끈한 것보다는 관리가 수월한 느낌이에요. 배수구도 스텐으로 맞추니까 훨씬 깔끔해요.
설***님
배수구도 올스텐으로 교체 가능한 옵션 있는 게 좋네요. 나중에 배수구 쪽 위생 관리할 때 훨씬 편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