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퓨어화이트 벽지에 맞춰 필름 색상 비교하며 골랐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화***일
작성일: 2026-05-06
이번에 벽지를 디아망 퓨어화이트로 결정하면서 필름이랑 톤 맞추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벽지랑 필름이 따로 놀면 집 전체가 이질감 들 것 같아서 샘플을 정말 많이 모아봤거든요.
먼저 PS010은 완전 중백색이라 무늬가 거의 없었는데, 이게 퓨어화이트 벽지랑 비교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하얗게 느껴지더라고요. 반대로 ES138은 텍스쳐는 벽지랑 비슷한데 묘하게 핑크빛이 돌아서 벽지랑 같이 두니까 톤이 안 맞았어요. ES160도 질감은 제일 비슷했는데 약간 아이보리 느낌이 섞여서 벽지보다 어둡게 보였고요.
결국 고민 끝에 PS098로 결정했어요. 텍스쳐도 적당히 있고 퓨어화이트 벽지랑 톤이 가장 잘 맞더라고요. 문틀이랑 방문, 샷시, 걸레받이까지 전부 이 컬러로 통일했어요. 천장 몰딩은 공정 순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PS010으로 진행됐지만, 그래도 큰 틀은 만족스러워요.
가구 필름도 신경 썼는데 안방 화장대는 LX 붙박이장 컬러랑 비슷한 PSM190으로 맞췄고, 현관문이랑 신발장은 화이트 도어락 색상이랑 맞춰서 ES131로 갔어요. 색감 맞추는 게 은근히 에너지가 많이 쓰이네요.
댓글 7개
필***러
저도 디아망 퓨어화이트 쓰는데 필름이랑 톤 맞추기 진짜 어렵더라고요. PS098 텍스쳐가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요.
↳ 화***일
너무 매끈한 느낌은 아니고 적당히 결이 있어서 벽지랑 이질감이 훨씬 덜했어요!
우***아
현관문이랑 도어락 색상 맞춘 건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디테일이 살아있네요.
공***요
천장 몰딩은 보통 먼저 시공되니까 필름이랑 순서 꼬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몰딩 때문에 당황했었거든요.
↳ 화***일
맞아요. 몰딩이 먼저 끝나버려서 계획이랑 다르게 진행됐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싱***인
화장대 필름을 붙박이장 컬러랑 맞추신 건 진짜 똑똑한 선택이시네요. 공간이 훨씬 넓어 보여요.
샘***가
저도 샘플 모으느라 고생했는데 역시 직접 비교해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정확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