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랑 필름 색상 맞추려다 결국 조명 탓으로 결론 났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디***버
작성일: 2026-05-01
벽지 샘플북이랑 필름 북을 같이 놓고 비교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턴키 사장님이 샘플을 다 챙겨오셔서 디아망 내추럴회벽 아이보리랑 화이트를 나란히 두고 한참을 고민했거든요.
벽지는 아이보리 톤으로 가고 걸레받이는 영림 필름으로 맞추려고 계획을 세웠는데, 막상 현장에서 조명을 켜보니까 생각했던 느낌이랑은 좀 다르더라고요. 천장지로 쓴 화이트가 조명을 받으니까 마치 아이보리처럼 보이기도 하고 색감이 묘하게 섞이는 느낌이었어요.
결국 필름 재고 문제도 있어서 고민 없이 기존에 많이들 쓰는 회벽 화이트랑 영림 PS120 조합으로 결정했어요. 자재 조합을 새로 짜는 게 은근히 스트레스였는데, 조명에 따라 색이 변하는 걸 보니까 차라리 단순하게 가는 게 정답이었다 싶더라고요.
댓글 8개
화***릭
저도 벽지 고를 때 조명 때문에 진짜 머리 아팠는데 결국 화이트로 통일하니까 마음 편하더라고요.
↳ 디***버
맞아요. 저도 계속 고민하다가 그냥 기본 조합으로 갔는데 지금은 이게 제일 깔끔해 보여요.
필**수
영림 필름 PS120이 진짜 무난하긴 하죠. 저도 지난번 공사 때 그 조합으로 했었거든요.
초**인
벽지랑 필름 같이 놓고 보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따로 보면 나중에 톤 안 맞아서 당황해요.
↳ 디***버
진짜 그래요. 샘플북 없었으면 아마 며칠은 더 고민했을 거예요.
조**요
조명 색온도에 따라 벽지 느낌 확 바뀌는 거 진짜 신기하죠. 저는 전구색으로 바꾸고 집 분위기 완전히 달라졌어요.
재**정
필름 재고 없으면 진짜 멘붕인데 다행히 조합이 잘 맞으셨네요.
인***램
디아망 회벽 시리즈가 질감이 좋아서 저도 눈여겨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