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색상 고민하다가 결국 샷시랑 문틀 톤 맞췄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필***러
작성일: 2026-04-26
필름 시공 시작하면서 제일 머리 아팠던 게 색상 조합이었어요. 처음에는 한솔 포그그레이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업체 사장님이 이 필름은 나중에 하자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브랜드로 눈을 돌려서 결정했어요.
현관은 삼성 VG3700으로 정했고, 샷시는 현대 S244로 골랐어요. 샷시는 S243이랑 S245 사이에서 한참 고민했거든요. S243은 너무 쨍한 흰색 같고, S245는 너무 노란 기가 도는 웜톤 느낌이라 딱 중간인 S244로 결정했는데 매트한 느낌이 회벽 화이트랑 잘 어울리더라고요.
문이랑 걸레받이는 PS130으로 맞췄고, 싱크대랑 신발장은 포그화이트로 가기로 했어요. 원래는 상단에 발렌포그를 넣을까 싶었는데 무늬가 너무 사장님 추천대로 VG3700으로 바꿨거든요. 덕분에 이색 없이 깔끔하게 어우러지는 것 같아요.
댓글 8개
화***아
저도 샷시 색상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었는데 S244가 진짜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 필***러
맞아요, 너무 밝으면 차가워 보이고 너무 웜톤이면 촌스러울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이에요.
공***집
포그그레이 하자가 있다는 말은 처음 듣네요. 저도 자재 고를 때 사장님 말씀 잘 들어야겠어요.
싱***인
싱크대랑 신발장을 포그화이트로 하셨군요. 주방은 역시 깔끔한 게 최고죠.
↳ 필***러
네, 주방은 최대한 밝고 깨끗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그렇게 결정했어요.
회**후
회벽 화이트랑 VG3700 조합이면 진짜 고급스러울 것 같아요.
초**인
저도 샷시 S243이랑 고민 중인데 결정에 도움 되네요.
인***버
필름은 진짜 샘플 보고 결정하는 게 답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