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 샘플북만 보다가 쇼룸 가서 결국 99113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벽***러

작성일: 2026-05-10

도배지 고를 때 계속 작은 샘플북만 들여다봤는데, 나중에 큰 면적으로 세워둔 샘플을 보니까 느낌이 아예 다르더라고요. 처음에는 디아망 퓨어화이트나 회벽 느낌 나는 시리즈로 마음을 굳히고 있었거든요.

근데 쇼룸 가서 넓은 면적으로 보니까 텍스처가 훨씬 잘 느껴졌어요. 99116 시리즈가 질감은 디아망이랑 비슷해서 괜찮겠다 싶었는데, 막상 99113 시리즈를 보니까 색감도 훨씬 우아하고 따뜻한 느낌이라 마음이 확 바뀌어버렸어요. 99116은 반죽을 두껍게 바른 느낌이라면 99113은 좀 더 묽고 자연스러운 텍스처더라고요.

천장지도 같이 고민했는데 99110-1이나 99001-1 같은 패턴이 비슷한 걸로 추천받아서 같이 맞췄어요. 조명에 따라서도 색이 달라 보일 수 있어서 여러 번 확인했는데, 결국 제 눈에는 99113-1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사진으로 보는 거랑 실제 넓은 면적으로 보는 건 정말 차이가 커요.

댓글 7개

화**홈

저도 샘플북만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큰 면적으로 보고 다시 바꾼 적 있어요. 진짜 넓은 면적으로 봐야 해요.

↳ 벽***러

맞아요. 손바닥만한 샘플로 볼 때랑은 빛 머금는 느낌 자체가 다르더라고요.

도**인

99113 시리즈가 질감이 진짜 자연스럽고 예쁘죠.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품번이에요.

초**인

천장지도 벽지랑 패턴 맞추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99110 쪽으로 보고 있는데 고민되네요.

↳ 벽***러

패턴이 거의 비슷해서 같이 맞춰두면 훨씬 깔끔한 느낌이 들 거예요.

그***향

디아망 퓨어화이트도 예쁘지만 99113 같은 웜한 톤이 살수록 질리지 않고 편안하더라고요.

인***버

쇼룸 가서 직접 텍스처 확인하신 건 진짜 잘하신 선택 같아요. 나중에 후회 안 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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