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샘플북만 믿고 결정했다가 쇼룸 가서 다시 바꿨던 일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중
작성일: 2026-05-18
마루 색감 정할 때 샘플북 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편할 줄 알았는데,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까 완전히 딴판이더라고요. 최근에 나온 헤일로크림이 딱 제가 원하던 스노우랑 코튼베이지 사이의 중간 톤이라 무조건 이걸로 가야겠다고 마음먹었거든요.
근데 샘플 받아서 확인하러 갔더니 예상했던 느낌이랑 너무 달랐어요. 사진이나 작은 샘플로 봤을 때는 딱 중간인 줄 알았는데, 실물로 보니까 살짝 붉은 기가 도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마루 사장님도 옆에서 보시더니 전체 시공해 놓으면 시야에 따라 핑크빛이 돌 수도 있다고 말씀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결국 고민하다가 차라리 스노우터치나 구정마루 젠틀판티지 쪽으로 다시 고민하게 됐어요. 저희 집은 조명을 주백색으로 전체 시공할 예정이라, 낮에는 뽀얗다가 저녁에 조명 켜면 웜해지는 느낌이 좋겠더라고요. 자재는 진짜 빛이랑 조명에 따라 한 끗 차이로 달라지는 것 같아요.
댓글 10개
베***버
저도 샘플북만 보고 덜컥 계약할 뻔했는데, 꼭 쇼룸 가서 조명 아래서 확인해야 해요.
↳ 마***중
맞아요, 진짜 직접 보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큰일 날 뻔했어요.
공***집
주백색 조명이면 스노우 쪽이 훨씬 깔끔하고 화사하게 보일 거예요.
우***아
붉은 기 도는 건 나중에 질릴 수도 있어서 신중하게 결정하시는 게 좋더라고요.
↳ 마***중
사장님 의견 듣고 다시 고민 중이에요. 핑크빛은 좀 무서워서요.
초**인
혹시 젠틀판티지도 직접 가서 확인해 보셨나요?
↳ 마***중
아직은 아니지만, 조만간 다시 한번 매장 가서 비교해 보려고요.
집***무
저도 마루 톤 때문에 며칠 밤을 설쳤던 기억이 나네요. 힘내세요!
조**요
조명 색온도가 진짜 마루 색감을 다 바꿔놓더라고요.
철**장
마루 결정되면 바로 철거 스케줄 잡으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