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금 치르고 공사 시작 전까지 며칠 동안 체크했던 것들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잔***날
작성일: 2026-05-10
집 비워진 거 확인하고 잔금 치르던 날은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설레는 마음도 컸지만, 나중에 분쟁 생길까 봐 집 구석구석 사진 찍느라 바빴던 기억이 나요. 특히 콘센트 위치나 스위치 쪽은 나중에 전기 공사할 때 참고하려고 구글 포토에 다 올려뒀거든요.
가스 배관 철거도 미리 신경 썼는데, 인덕션 쓰려고 배관 없애야 해서 인터넷으로 미리 알아보고 10분 만에 처리했어요. 비용도 몇만 원 안 들더라고요. 근데 중개 수수료는 처음부터 협의를 못 해서 조금 아쉬웠어요. 부동산 거래할 때는 비용 부분 미리 확정 짓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현장에는 종이 마스킹 테이프를 챙겨갔는데, 40mm 정도로 폭이 넓은 걸로 가져가니까 철거해야 할 곳 표시하기가 훨씬 편했어요. 나중에 다른 공정 진행할 때도 유용하게 쓸 것 같더라고요. 곰팡이도 베란다 쪽에서 발견했는데, 다행히 탄성코트 하시는 사장님이 미리 처리해 주신다고 해서 큰 걱정은 덜었어요.
댓글 4개
전**이
콘센트 위치 사진 찍어두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나중에 전기 작업할 때 그거 없으면 진짜 막막하거든요.
↳ 잔***날
맞아요, 저도 나중에 공사 중에 위치 헷갈릴까 봐 엄청 꼼꼼하게 찍어뒀어요.
이***중
저도 가스 배관 철거 고민 중인데 비용이 생각보다 저렴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마***프
마스킹 테이프는 넓은 게 작업하기 편하더라고요. 저도 40mm 정도 쓰는 거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