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비용 지불 방식, 분할 입금과 일시불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자***러
작성일: 2026-05-12
인테리어 비용을 전세금 받는 날 한꺼번에 드리는 방식으로 계획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공정마다 중도금을 드리는 게 보통이더라고요.
저는 부동산 계약할 때처럼 계약금 걸고 나중에 잔금 치르면 되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턴키 사장님이 작업자분들께 공정마다 정산을 해주셔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자금 계획을 다시 짜야 했어요.
결국 사장님과 상의해서 계약금을 30% 정도로 높게 잡는 대신, 나머지는 입주하는 날 드리는 방식으로 계약서를 새로 썼어요. 사장님께서도 리스크를 안고 가시는 거라 저도 최대한 신뢰를 드리려고 노력했고요.
상세 견적서가 워낙 꼼꼼하게 나와서 중간에 붙박이장이나 유리창 청소 같은 추가 요청을 드려도 금액 변동이 없어서 다행이었어요. 다만 보일러나 방충망 교체처럼 아예 별도 항목이 생기니까 전체 예산은 조금 늘어났네요.
댓글 5개
현***요
저도 처음엔 한 번에 드리는 게 편할 줄 알았는데, 공정별로 나눠서 드리는 게 업체 입장에서는 훨씬 안정적이더라고요.
↳ 자***러
맞아요, 저도 처음엔 당황했는데 사장님이 설명해주시는 거 듣고 나니까 이해가 가더라고요.
견***왕
상세 견적서가 잘 나온 곳을 만나셨네요. 저는 중간에 추가 항목 생길 때마다 금액이 계속 불어나서 힘들었거든요.
꼼***인
계약금 30%는 좀 큰 금액이긴 한데, 사장님과 신뢰가 쌓인 상태라면 협의해볼 만한 방법인 것 같아요.
↳ 자***러
저도 금액 보고 놀라긴 했는데, 사장님이 워낙 명확하게 말씀해주셔서 믿고 진행하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