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견적 받을 때 부자재까지 하나하나 따져본 이유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에***스
작성일: 2026-05-18
처음 턴키 견적 받았을 때는 그냥 KCC 뉴프라임 242 로이유리에 26페어라고만 적혀 있어서 이게 다인 줄 알았어요. 근데 유튜브 찾아보니까 업체마다 창틀이나 유리에 들어가는 세부 부자재를 쏙 빼고 견적을 내는 경우도 있다는 말을 듣고 갑자기 불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KCC 고객센터에 직접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체크리스트를 만들었어요. 일단 창호 가공 업체가 e max club 인증을 받은 곳인지 물어보려고 했고요. 유리 사이를 메우는 간봉도 알루미늄 말고 단열 성능 좋은 단열간봉으로 업그레이드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단열에 힘을 주기로 했어요.
창틀 보강대도 4면 다 들어가는지, 방충망은 내창까지 포함인지, 에어가드 같은 유상 옵션은 뭐가 있는지 하나씩 확인하니까 턴키 업체에 요구할 내용이 명확해지더라고요. 돈은 제가 내는 거니까 눈치 보지 말고 시험성적서까지 꼭 보내달라고 요청해 뒀어요. 나중에 딴소리 나오면 골치 아프잖아요.
댓글 8개
단**사
저도 샷시 할 때 간봉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는데 단열간봉으로 하니까 확실히 든가해요.
↳ 에***스
이름부터 단열이라서 그런지 훨씬 믿음이 가더라고요ㅋㅋ
창***가
e max club 인증 확인하는 거 진짜 중요해요. 가공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결로 생길 수도 있거든요.
초**인
혹시 보강대 두께도 물어보셨나요? 저도 견적서 보고 너무 얇은 건 아닌가 걱정돼서요.
↳ 에***스
시방서 보니까 창짝은 1.5t, 창틀은 1.0t 정도로 들어간다고 확인했어요!
꼼***부
시험성적서 요청하는 거 진짜 똑똑하신 듯해요. 나중에 하자 생기면 증거가 필요하니까요.
브***워
저도 KCC로 했는데 내창 방충망은 추가 비용 든다고 해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인***무
에어가드 옵션도 고민되네요. 비용 차이가 많이 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