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 테이블 고를 때 쇼룸 방문이 필수였던 이유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오***아
작성일: 2026-05-07
이번에 집 전체를 우드 톤으로 맞추기로 하면서 거실에 놓을 6인용 테이블을 찾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클래식오크 광폭마루를 깔기로 해서 그에 어울리는 묵직한 느낌을 원했거든요.
인터넷으로만 찾아보니까 상판이나 다리 디자인을 정확히 가늠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용인에 있는 쇼룸을 직접 다녀왔어요. 매장이 꽤 넓어서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고를 수 있었는데, 요즘은 관리 편하게 세라믹 상판을 많이 쓰는 추세라지만 저는 뚝심 있게 풀 원목으로 결정했어요.
다리 디자인 때문에 한참 고민했는데, 아벨오크 모델의 디테일이 있는 다리가 거실에서 봤을 때 훨씬 우아해 보일 것 같더라고요. 벤치형 의자도 세트로 맞춰서 주문했어요. 제작 기간이 4주 정도 걸린다고 해서 공사 마무리 시점에 맞춰 들어오도록 예약해뒀어요.
댓글 7개
우*홈
저도 원목 테이블 고민 중인데 세라믹보다 확실히 원목이 주는 무게감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 오***아
맞아요. 관리는 조금 더 신경 써야겠지만 나무 결이 주는 그 특유의 분위기는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미***프
4주나 걸린다니 공사 일정 맞추실 때 입주 날짜랑 잘 계산하셔야겠어요!
가**후
저도 브릭나인 매장 가봤는데 상판 사이즈 커스텀 가능한 게 진짜 큰 장점인 것 같아요.
↳ 오***아
그쵸. 저희 집 공간에 딱 맞게 맞출 수 있어서 훨씬 안심됐어요.
공*중
광폭 마루에 원목 테이블 조합이라니 진짜 고급스럽겠네요. 부러워요.
집***보
벤치형 의자도 같이 두셨군요. 식탁 옆에 벤치 있으면 공간도 덜 차지하고 좋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