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공사하면서 변기 위치랑 배관 때문에 머리 아팠던 경험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욕***러
작성일: 2026-05-05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제일 신경 쓰였던 게 배관이랑 수전 위치였어요. 특히 변기 뒤쪽 공간 확보하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적으로요. 젠다이 만들면서 공간이 좁아지니까 변기 설치할 때 위치가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나중에 청소하기도 힘들 것 같아서 엄청 예민하게 체크했어요.
화장실 벽면 젠다이 높이 맞추는 것도 은근히 스트레스였는데, 세면대 수전이랑 라인 맞추려고 애썼거든요. 젠다이 두께 때문에 공간이 좁아지면 나중에 물때 끼는 곳 생길까 봐 걱정돼서 타일 작업할 때도 눈을 떼지 못했어요. 수전 위치도 너무 높거나 낮으면 사용하기 불편하니까 미리 꼼꼼하게 체크하고 진행했어요.
배관 쪽도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특히 변기 쪽 배관 위치가 애매하면 나중에 냄새 올라올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작업할 때 누수 없는지, 연결 부위는 꼼꼼한지 계속 확인하게 됐어요. 욕실 공사는 눈에 보이는 타일도 중요하지만, 이런 보이지 않는 기초 작업이 진짜 핵심인 것 같아요.
댓글 5개
타**인
젠다이 작업할 때 수전 라인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하죠. 그거 안 맞으면 나중에 세면대 설치할 때 진짜 난감해집니다.
↳ 욕***러
맞아요. 저도 그거 때문에 타일 작업 중간에 계속 확인했어요. 정말 피곤하더라고요.
홈**홈
저도 지난번에 변기 교체하면서 배관 위치 때문에 고생했는데.. 냄새 올라오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ㅠㅠ
초***인
혹시 젠다이 높이는 보통 어느 정도로 잡으셨나요? 저도 이번에 계획 중이라 궁금해요.
↳ 욕***러
저는 세면대 수전 높이랑 맞춰서 작업했어요. 너무 낮으면 물 튀고 너무 높으면 불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