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자재 종류별로 견적 비교하며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5-21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상판 자재 고르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처음에는 그냥 무난하게 한샘 인조대리석으로 갈까 생각했거든요. 60cm x 1m 기준으로 20만 원대 정도라 부담은 제일 적더라고요.
조금 더 욕심내서 지인 하이막스도 알아봤는데, 이건 인터넷 찾아보니까 상판만 따로 판매를 안 하더라고요. 가격도 30만 원 이상으로 올라가서 고민이 좀 됐어요. 만약 이음새 틈새가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 상황이라면 현대 칸스톤도 괜찮을 것 같았는데, 이건 60cm x 1m 기준 60만 원 정도까지 올라가더라고요.
눈이 점점 높아지다 보니 결국 세라믹 쪽까지 가게 됐어요. 강남에 있는 세라미코 매장에 예약하고 가서 직접 봤는데, 여기는 개인한테는 안 팔고 무조건 업체랑 계약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가격도 비공개라 대략 유추해보니 1600x3200 한 판 기준으로 300만 원 중반대는 잡아야 할 것 같았어요. 베이지 톤이 제일 무난해 보이긴 했지만 예산이 확 뛰니까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예산 맞추려고 카페에서 알게 된 석재 업체도 찾아봤는데, 포세린은 200만 원 중반대 정도였어요. 한 판 가격에 시공비랑 운반비까지 포함된 금액이었는데, '끼앙카 디 오스투니'라는 제품이 제일 무난해 보여서 눈여겨보고 있어요. 한샘이나 영림 같은 브랜드에서 세라믹이나 칸스톤을 살 수도 있지만, 직접 알아보는 것보다는 확실히 비용이 좀 더 비싼 느낌이었어요.
댓글 5개
상***아
저도 세라믹 고민하다가 결국 예산 때문에 인조대리석으로 내려왔어요. 관리 편한 건 확실히 인조대리석이더라고요.
↳ 주***러
맞아요. 세라믹은 너무 예쁜데 가격이랑 시공 조건 맞추기가 진짜 까다로웠어요.
석***가
포세린 쪽은 운반비랑 시공비가 변수더라고요. 무게가 엄청 무거워서 현장 상황에 따라 추가 비용 발생할 수도 있어요.
홈**홈
하이막스는 상판만 따로 안 판다는 거 저도 처음 알았어요. 가구 업체랑 같이 진행해야 하는 게 참 번거롭죠.
디**러
베이지 톤 세라믹 진짜 예쁘죠. 저도 나중에 기회 되면 꼭 해보고 싶은 자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