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확장 공사할 때 단열재 틈새까지 꼼꼼하게 챙긴 이유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확***인
작성일: 2026-05-21
거실 확장하면서 가장 신경 썼던 게 단열이었어요. 처음엔 그냥 단열재만 채우면 끝인 줄 알았는데, 막상 공사 들어가니까 챙길 게 한두 가지가 아니더라고요.
단열재를 벽이랑 최대한 밀착해서 틈새가 안 보이게 시공하는 게 핵심이었어요. 틈새가 생기면 나중에 결로 생길까 봐 걱정됐거든요. 특히 단열재를 겹쳐서 시공하는 교차 시공이랑 빈틈없이 채우는 밀실 시공이 중요하다고 해서, 현장에서 작업하시는 거 보면서 틈새가 잘 메워지는지 유심히 살펴봤어요.
난방 파이프 까기 전에 단열재 두께를 50mm에서 80mm 정도로 충분히 확보하는 것도 잊지 않았어요. 미장하고 나면 발코니 턱 높이가 낮아질 수 있어서 나중에 샷시 끼우기 어려워질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철거할 때 콘크리트 바닥이 다 드러났는지, 턱 부분까지 잘 정리됐는지 사진으로 남겨두면서 확인했어요. 난방 배관 연결 상태도 나중에 문제 생기면 골치 아프니까 미리 찍어둔 게 나중에 큰 도움이 됐어요.
댓글 9개
단***선
저도 확장할 때 단열재 두께 때문에 고민 진짜 많았는데 80mm 정도면 든든하겠어요.
↳ 확***인
두꺼울수록 좋지만 공간이 좁아질까 봐 걱정됐는데, 그래도 결로 생각하면 이 정도는 해야겠더라고요.
공***보
난방 배관 연결 상태 사진 찍어두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나중에 바닥재 깔리고 나면 확인도 못 하잖아요.
겨***지
교차 시공 진짜 중요하죠. 저번 집은 대충 하셨는지 거실 쪽이 좀 썰렁했거든요.
↳ 확***인
맞아요. 단열재를 겹쳐서 두 번 작업하는 게 손은 더 가더라도 확실히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샷***러
발코니 턱 높이 낮아지는 부분은 미처 생각 못 했네요. 샷시 업체랑도 미리 상의하셨나요?
↳ 확***인
네, 설계 미팅할 때 미리 말씀드려서 높이 계산해서 진행했어요.
꼼***직
단열재 밀착 시공은 정말 기술이죠. 틈새 있으면 나중에 무조건 문제 생기더라고요.
리***록
저도 철거할 때 사진 많이 남겼는데, 나중에 배관 위치 확인하려고 진짜 유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