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공사할 때 업체 말만 믿었다가 조명까지 직접 챙긴 이유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자

작성일: 2026-05-08

욕실 공사 맡기면서 턴키로 진행했는데, 처음에는 업체에서 알아서 다 해주시겠지 하고 편하게 생각했거든요. 근데 막상 뜯어보니 확인해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더라고요.

특히 저희 집은 수도 배관이 PIP 방식이라 덮개가 있는 구조였는데, 이게 모델이 한정적이라 외관상 좀 아쉬웠어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눈에 보이는 샤워기 쪽 배관만이라도 교체해달라고 요청드렸죠. 타일도 덧방으로 할지 전부 철거할지에 따라 일정이나 비용이 확 달라지니까, 공사 시작 전에 꼭 집 상태부터 체크해봐야 해요.

가장 잘한 건 조명이에요. 업체에서 다 달아주기로 했지만, 제가 원하는 느낌이 확고해서 조명은 따로 사다 드린다고 미리 말씀드렸거든요. 타일 색상도 업체에서 안 써보신 색이라서 내적 갈등이 좀 있었는데, 결국 제 안목 믿고 밀어붙였더니 지금은 너무 만족스러워요. 공정 중간중간 일정 공유도 계속 요청하면서 꼼꼼하게 물어봤던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댓글 5개

타**버

저도 업체에서 추천해주는 타일로 했다가 나중에 다른 색이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결국 본인 취향대로 밀어붙이는 게 정답이에요.

↳ 욕***자

맞아요. 저도 중간에 엄청 망설였는데, 나중에 후회할까 봐 그냥 제가 원하는 색으로 결정했어요.

배***가

PIP 배관 방식은 진짜 까다롭죠. 저도 예전에 공사할 때 배관 구조 때문에 애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조***아

조명 직접 사서 드리는 거 은근히 힘든데, 그래도 결과물 차이가 크죠. 수고하셨어요!

↳ 욕***자

조금 번거롭긴 했지만, 제가 원하는 빛 밝기로 맞추고 싶어서 감수했어요 ㅎㅎ

이 글에서 다룬 공정의 추천 업체

  • 하디자인 (턴키) 평점 4.4 후기 17개
  • 한샘리하우스디자인101 (턴키) 평점 4.4 후기 16개
  • 가인철거 (철거/설비) 평점 4.5 후기 27개
  • 용철거 (철거/설비) 평점 4.7 후기 21개
  • 타일러용 (타일/욕실) 평점 4.6 후기 32개

같은 주제의 다른 반셀프 인테리어 경험담

  • 욕실 욕조 설치하려고 알아보니 예산이랑 공정이 생각보다 복잡하네요
  • 구축 아파트 샷시 뜯어보고 단열 상태 확인했어요
  • 턴키로 맡겼는데 욕실 마감이 이럴 줄은 몰랐어요
  • 욕실 젠다이 시공할 때 용어 정리 안 하면 낭패 봐요
  • 욕실 공사 범위 정하다가 업체 선정까지 꼬였던 날
반셀끝
고객센터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

반셀끝 · 대표 이지애

사업자등록번호 805-52-00971

통신판매번호 2024-서울은평-1465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827, 지하1층 B105호 (대조동, 연신내역마에스트로)

© 2026 반셀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