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업체 선정할 때 싼 곳이랑 비싼 곳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한 기준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까*녀
작성일: 2026-05-10
견적을 6군데나 받으면서 머리가 다 아프더라고요. 너무 싼 곳은 나중에 추가금이 무섭고, 그렇다고 너무 비싼 곳은 예산을 훌쩍 넘겨버리니까요. 결국 저는 견적서가 얼마나 세부적으로 잘 나와 있는지를 제일 먼저 봤어요.
단순히 총액만 적힌 게 아니라 공정별로 상세하게 항목이 나뉘어 있는 곳을 찾았거든요. 방문했을 때도 사장님이 현장을 직접 보면서 소통이 잘 되는지가 중요했어요. 무조건 다 된다고 장담하거나 반대로 안 된다고만 하는 분들은 제외하고, 제가 요청한 가구 배치나 디자인 디테일을 꼼꼼하게 알아듣는 분을 찾았죠.
결국 마지막에 계약한 곳은 최근에 마친 현장들을 직접 보여주면서 단열이나 방수 상태를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가구 공장도 같이 운영하셔서 그런지 가구 견적도 다른 곳보다 합리적이었고, 무엇보다 제가 말한 디자인을 추가금 압박 없이 잘 반영해 주셔서 믿고 진행하기로 했어요.
댓글 6개
견***러
저도 견적서 볼 때 항목 세세하게 안 적힌 곳은 나중에 추가금 때문에 무서워서 못 하겠더라고요.
↳ 까*녀
맞아요. 처음부터 명확하게 적어주시는 곳이 나중에 뒤탈이 없는 것 같아요.
가**이
가구 공장 같이 하시는 분이면 확실히 싱크대나 붙박장 견적에서 메리트가 있겠네요.
현**심
사장님이 직접 현장 챙기시는 분인지 확인하는 게 진짜 핵심인 것 같아요. 그래야 마감이 다르거든요.
↳ 까*녀
진짜 공감해요. 아무래도 직접 보시는 분이 있어야 믿음이 가더라고요.
단**정
단열이랑 방수 공사 잘하는지 확인하셨다니 다행이에요. 그게 제일 기본인데 놓치기 쉽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