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마루 시공할 때 바닥 상태 확인하고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23
이번에 30년 넘은 오래된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마루 공사가 제일 신경 쓰였어요. 기존에 강마루가 깔려 있던 집은 철거팀이 샌딩까지 해줘서 괜찮은데, 저희 집처럼 장판만 깔려 있던 생바닥은 상황이 다르더라고요.
바닥면을 직접 확인해 보니까 콘크리트 표면에 레이턴스라고 불리는 얇고 약한 층이 남아있어서 만져보면 푸석푸석하고 가루가 묻어났어요. 이 층이 제대로 안 제거되면 나중에 마루 접착제가 잘 안 붙어서 마루가 통째로 들뜰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철거팀에 강력한 샌딩 작업을 따로 요청드렸고, 그 위에 프라이머 작업까지 추가해서 진행했어요. 바닥 평탄화가 완벽하진 않아도 이렇게 밑작업을 꼼꼼히 해두니까 나중에 하자가 생길 확률이 훨씬 줄어들 것 같아 마음이 놓였어요.
댓글 5개
마**랑
저희 집도 장판이었는데 바닥이 너무 푸석해서 걱정했거든요. 프라이머 작업까지 하셨다니 진짜 꼼꼼하게 잘하셨네요.
↳ 구***기
맞아요,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나중에 들뜨는 것보다는 이게 훨씬 나은 선택인 것 같았어요.
공***집
레이턴스라는 용어는 처음 들어봤는데, 바닥 긁어봤을 때 가루 날리면 무조건 샌딩 요청해야겠네요.
초**인
철거팀이랑 마루팀이 따로 노는 경우가 많아서 샌딩 범위 확인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구***기
네, 저는 철거팀이 샌딩까지 마무리해주는지 미리 확인하고 진행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