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스위치 분리 안 했다가 색온도 엉망 될 뻔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이
작성일: 2026-04-30
유튜브로 조명 공부를 30개 넘게 보면서 나름대로 완벽하게 계획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전기 작업 들어가기 직전에 스위치 분리하는 걸 놓칠 뻔해서 식겁했어요.
거실 우물천장 간접등이랑 커튼박스 조명을 스위치 하나로 묶으려고 했었거든요. 근데 알고 보니 간접등은 전구색인데 커튼박스는 주백색으로 하고 싶었단 말이에요. 만약 스위치 하나로 묶여버리면 둘 다 너무 노랗거나 너무 하얗게 돼서 공간 분위기가 이상해졌을 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 각각 따로 작동하게 스위치 분리해달라고 요청했어요.
그리고 다운라이트 배치할 때도 고민이 많았는데, 2인치랑 3인치 간격을 너무 촘촘하게 잡으면 자칫 답답해 보일 것 같더라고요. 저는 중앙 기준으로 150에서 200mm 정도 띄우는 게 적당하다고 판단해서 그렇게 진행했어요. TV 쪽은 눈 건강 생각해서 색온도를 너무 높지 않게 3500K 정도로 맞추는 데 신경을 많이 썼어요.
나중에 조도가 부족하면 스탠드로 보완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일단은 최소한의 다운라이트만 설치했어요. 공사 끝나고 나서 조명 추가하는 건 비교적 쉽다고 하니까, 일단 기본 베이스만 잡아두고 나중에 분위기 보면서 하나씩 늘려가려고요.
댓글 7개
조**후
스위치 분리 진짜 중요하죠. 저도 나중에 후회하고 따로 공사했거든요.
↳ 조*집
맞아요ㅠㅠ 미리 안 해두면 벽 뜯어야 해서 일이 커지더라고요.
↳ 조**후
스위치 분리 진짜 중요하죠. 저도 나중에 후회하고 따로 공사했거든요.
전**사
T5 조명 쓰실 때 배선 작업 꼼꼼히 체크하세요. 나중에 결로 생기면 골치 아픕니다.
초***어
혹시 다운라이트 간격은 몇 cm 정도로 하셨나요? 저도 지금 고민 중이라서요.
↳ 조*집
저는 너무 촘촘한 건 싫어서 약간 여유 있게 배치했어요. 너무 붙어 있으면 눈부심이 심하더라고요.
미***프
색온도 맞추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주백색이랑 전구색 섞이면 진짜 애매하더라고요.